지인과 대화 중에 '비만치료제'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마왕' 신해철 형님 생각이 나더군요.
거의 첫 '비만치료제' 라고 할 수 있는 '삭센다'가 미국에서 출시된 것이 2014년 12월이고 국내 출시가 2018년이죠.
그리고 마왕 형님이 별이 되신 것이 삭센다가 출시된 해의 10월이었죠.
식용 억제를 위한 위절제 수술이 잘못되서 하늘의 별이 되신 터라 삭센다가 더 일찍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식센다 이후로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더 좋은 약이 나와서 요즘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죠.
그 만큼 위 절제술 같은 위험한 모험을 안해도 된다는 점은 참 좋은 것 같네요.
다른수술하는데 의사놈이 서비스라면서 환자 동의없이 위축소수술을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