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대녀 지지율이 17%로 이대남보다 낮아졌는데
2030 여성은 생각보다 부동산에 관심없습니다
여전히 대부분은 "남자가 좀 더 해오겠지" 하고 아무생각 없는 경우가 많고요
여성비하라 할수 있겠지만 부동산 폭등은 작년부터 계속 되고 있었는데
서울 2030 여성의 절반 이상이 정원오에게 투표를 했습니다
그렇게 크게 작용하진 않았다는거죠
20대 여성 지지율 이탈에 가장 큰 요인은 보완수사권 폐지+경찰의 무능 두개가 연달아 터진겁니다
한창 페미가 날뛰었던 10년대 후반에
정치권들은 "여자라 당했다" "오늘도 살아서 집에 돌아갈수 있을까"
와 같이 여성들의 불안함을 증폭시켜서 민주당쪽으로 지지를 결집시켰습니다
근데 그게 10년뒤 역풍으로 작용하게 됐습니다
장윤기 사건과 제주도 실종 무마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경찰의 무능이 여성들의 불안을 제대로 자극하게 된겁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된다는데 이거 맞아?"
이런 위협을 느낀 젊은 여성들이 반대표를 던지게 된거죠
이 상태에서 용혜인까지 임명한다고 하니 이대녀들도 죄다 등돌린겁니다
페미는 한물갔고 취업난으로 먹고살기 팍팍한데
취업도 제대로 안해본 여자한테 성평등부 장관을 시킨다하니 더 열불나는거죠
현 정부의 정치감각은 문재인때보다 너무 낮습니다.
예전엔 검찰 밑에서 잘못들이 가려져서 안보였겠지만 이제 수면위로 올라오면 개혁해야 할 일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지금은 그 초입이라고 할 수 있겠죠
2030 여성까지 등돌리면 말그대로 세대포위로 민주당이 못이기는 구도가 나옵니다
여성표라도 어떻게든 확보해야해요
20대들이 주로 사는 원룸 월세도 백만원이 넘고, 서울에서 가장 싸다던 원룸촌 신림동 다가구 원룸도 폭등 수준인데요
30대는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데 아파트는 이제 가질 수 없는 영역에 도달했고, 전월세도 씨가 마름
= 여기에 보완수사권 폐지가 막타친거죠
직장에서 2030 여성들 얘기 좀 들어보세요
다들 부동산때문에 갑갑해 하지
커뮤니티 좀 줄이시고요
뭐 한 20년 전 2030 여성 말하는건가요?
자기들끼리 세계에 빠져서 현실감각이 없는거죠.
쓴소리 하는 사람들은 구태 정치라고 따돌리고....
10년전과 비교해도 여성들이 생활하기 훨씬 안전한 세상입니다.
격차 확대와 전월세대란 등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게 동학농민수당 뿌리고 선거철 다가오면 공짜 현금 지원금 뿌리고
매표행위라 생각하고 그돈 고스란히 부채로 쌓여서 국민이 갚아야 되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국민들이 그만큼 똑똑해져서 과거 같은 거짓말이 안통하는 겁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적폐청산하고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만들고 대기업 공장 지방 유치한다는 말을 순진하게 믿으면서 무지성 지지해야 된다는 시절이
있있는데 지금은 토호들과 정치인들이 유착되서 슈킹이나 해먹고 동학농민수당 같은 표장사
정치인이라 생각하면서 신뢰가 무너진거라고 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