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에베베 정신(?), 저쪽이 좋아하는 일은 해주고 싶지 않음
1. 현황
탕평 명분의 인사로 행정부 중심이 흔들리고 지지율이 하락함.
그 틈을 타 기회주의 지도부가 당권을 쥐고, 토착 기득권과 손잡고 코어 지지층과 스피커를 공격함.
상대의 목적: 코어 지지층을 '극단'으로 몰아 질려서 스스로 떠나게 만들고, 다음 선거 공천권과 당을 통째로 먹는 것.
2. 대응 (지금 해야 할 일: 안방 내주기 금지)
권리당원 자격 사수:
탈당·당비 중단은 기회주의자들에게 무혈입성을 허용하는 일임. 표결권을 쥐고 끝까지 당에 남아 버텨야 함.
공천 룰 개정 감시:
지도부가 자기 계파를 심으려고 경선 룰을 바꾸거나 당원 권한을 줄이려 할 때 조직적으로 결집해 막아야 함.
파괴가 아닌 견인:
"정권 끝났다"며 냉소하지 말고, "문제 인사 철회하고 원래 약속한 개혁으로 돌아오라"고 정밀 타격하여 멱살 잡고 끌고 가야 함.
의제 중심 여론전:
스피커 공격에 휘말려 진흙탕 싸움에 빠지지 말고, 본래의 개혁 명분과 정책을 공론장에 계속 띄워 고립을 피해야 함.
3. 잘못 대응 시 (손 놓고 판을 깨버릴 경우)
기회주의 세력의 당권 영구 장악: 비판 세력이 빠져나간 자리를 기회주의 계파가 채워 공천권을 독점함.
정권의 기득권 야합: 지지층의 압박이 사라진 행정부는 관료와 기득권의 입맛대로 끌려다니는 식물 정부로 전락함.
코어 세력의 완전한 도태: 정권 창출의 진짜 주역들이 '실패의 원흉'이라는 누명만 쓴 채 발언권을 영구히 상실함.
완전히 도태될 바에는 정치에 관심 있음을 계속 보여주고 감시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최선보다는 차악이다 라는 생각으로 투표를 진행했고
모든사람이 제 마음에 들 수 는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포기해서 제가 안좋아하는 세력에 먹이주기는 또 자존심 상하네요
제 기억에는 이게 첫글인데 올라갈지는 모르겠네요(혹시 모르니 구글킵에 저장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