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비극입니다.
한국은 나르시스트 비율이 가장높은 국가예요~
나르시스트 치매환자는 사회가 감당해야할 고통이 너무도 큽니다.
요양돌봄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요양보호사 돌봄 인력은 충당이 안되게 돼 있습니다.
당연히 치매환자에 대한 돌봄 부터 부족하게 돼 있어요~
특히 나르시스트 치매환자에 대해서요
나르시즘을 극복하는게 한국사회의 당면한 과제예요~
그게 아니라도 치매 유병률이 80대에 30%에 달할 정도로 치매환자가 많은 국가입니다. 한국은 말입니다. 이미 100만명이며 200만명을 넘을 걸로 전망해여~
100명에 한두명 걸리고 그런거 아니에요~ 100세시대에 우리모두 80대 이상이 되니까요~
누가 걸릴 까요? 30%비율이면 우리 모두 그 대상입니다.
나르시즘이 정신병으로 분류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였어요~ 육체를 병들게 하니까요. 그 대표 질병이 치매구요.
나르시즘사화에서 그에 동조되지 않으려 고통을 받는다지만 그럴 가치가 있어요~ 그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거였어요~
나르시즘의 치매유발 인자로 굉장히 높다는 코호트 사회실험 결과가 있어요~ t값이 8점이나돼요(3점이상이면 매우 유효함)
https://austinpublishinggroup.com/clinical-neurology/fulltext/ajcn-v2-id1057.php/1000
스트레스+불안감이 높은 사람들이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에 굉장히 공감이 가더군요.
저희 아버지도 평소에 걱정이 많고 불안감이 높으신 성향이셨고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데 온갖 에너지를 다 쓰다보니
정작 현재에 대해 집중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자주 겪으셨지요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뇌의 극단적인 과부하를 일으키고
과부하에 대한 반작용으로 뇌 스스로가 외부에 대한 뇌반응을 중지시켜버리고
자기자신의 상태에만 집중하는 상태가 어찌보면 이기적인 나르시즘적인 상태로
이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뇌 전체에 골고루 혈액과 영양분이 공급되지못하는
신경회로망의 지속적인 불균형이 '치매'와 뇌경색이라는
병으로 발전하는게 아닐까 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구나 취약성 나르시시즘과 과대성 나르시시즘 중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는 우월해' 식의 나르시시즘은 과대성인데
갖고오신 논문은 취약성 나르시시즘이 치매와 연관고리가 있어보인다고 하고요.
또한 2015년의 원 논문 저자가 이 가설을 다시 검증하려고 관찰 연구를 등록했지만 이후 업데이트는 없다고 합니다.
https://ichgcp.net/clinical-trials-registry/NCT05923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