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년 전(?)에 클리앙에 재개발 투자에 관한 실전팁을 올려놨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6433471CLIEN
세금이나 정책은 변경된 부분이 있을지 모르나
대강 어떻게 시작할지 팁정도는 얻어가실것 같습니다.
그때 실전 팁을 만들어준 빌라는 지금 신축아파트가 되서 얼마전 입주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재개발은 사업이 망하거나 과도하게 지연이 되는 경우가 많아 비추드리고
재건축은 잘 봐서 들어가시면 될것 같은데
집값 하락기가 오면 재개발/재건축 물건이 가장 하락률이 높으니
급하지 않으시면 이 때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집값 너무 올랐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기회는 다시오니까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너무 오른다고 포모로 집을 사면 하이닉스 300만원에 산 사람들처럼 정말 오랜기간 우울한 날을 지낼 수 있으니 냉정하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
부동산은 서울과 서울주변 경기도만 보시는게 좋습니다. :)
지방 부동산이 가격 적인 측면에서 너무 낮아서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그럴려면 다주택자 장려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다행이 누울 집 하나는 건졌네요
재건축은 이제는 일반인이 투자가 가능한 지역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분담금이 너무 빨리 증가하고 있어서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프리미엄이 붙지 않아 사업성이 너무 떨어져요. 원주민은 대부분 노년층이라 사업 저항도 심하구요. 장기로 봐야하는 건 맞지만 토지랑 비교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파르게 오른 분담금 반영해서 재개발 물건의 가치가 조정될 꺼에요. 분담금이 오르면 현재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식으로요. 지금 변동이 심해 사람들의 심리가 못 따라가는 것일뿐....
그때 지켜봤던 사업시행인가받고 곧 관리처분 떨어진다고 한건 이제야 철거해서 공사하고있더군요
재개발은 잘못들어가면 답도 없긴합니다
구역 한군데는 올해 분양했고요
거긴 분양은 성공적으로 됐는데 공사 완전히 끝나봐야ㅜ분담금 어떻게 될지ㅜ알수 있겠죠
25-30년 걸리고ㅠ있는거 지켜보니 진짜ㅜ어려워보여요;;
물론 된곳은 이제되고 엎어진곳은 야예 이제는
사업추진도 어려워보입니다 정말 운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네 주민만 모이면 제대로 진도를 못 나가죠. 투자자들이나 젊은 조합원이 많아야 진도도 나가고 부정부패도 그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동네에 60 70대 어르신이 조합장하면 산으로 갈 확률이 극도로 높죠.
시간과 맘고생으로 돈을 사는 거라, 내가 평생 만난 적도 얘기한 적도 없는 나와 전혀 다른 그룹의 사람들과 싸우고 하면서 돈을 벌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돈 놓고 돈 먹기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시작하면 스트레스로 암에 걸릴 수도 있을 정도죠. 거기에 시간 지연은 기본 옵션이구요.
p.s. 그리고 서울 그리고 수도권 요지 말고는 재개발 재건축 보지 마세요. 공사비 때문에 사업성이 안 나와서 시공사가 입찰도 안 합니다. 영원히 불가능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