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불법 투기 농지를 겨냥한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일각에서 농지 강제 처분에 대한 불안감이 표출되자 17일 "현장의 불안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당정이 협의해 구체적인 전수조사 조치 방향과 계획을 마련해 추석 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조사의 취지와 목적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홍보가 부족해 현장에서 여러 불안과 우려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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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이 겁나긴 할겁니다.
뺨때릴려다가 오해였어라고 하면 상대가 방긋 웃는지.
추진과정 보면...
그냥 계곡정비처럼 쉽게 생각했던건가 싶긴 합니다.
걍 맘에 안들면 밀어버려 인가요
이대로 방치하면 경작 안하고 버려지는 농지가 매우 많아질 듯 합니다.
농사 안짓는데 가지고 있는 분들 상당수는 팔아봐야 얼마 안되고 갑자기 농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뭐가 들어온다 소문나면 엄청나게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살았던 시골이 그랬습니다.
제가 살았던 마을도 도시로 떠난지 오래되었지만 안파는 분들 많습니다.
어떤 정부가 일단 던져놓고 분위기봐서 아 아니다싶으면 수습하나요?
본인들 머리로 안되면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야지, 그냥 이러면 좋을까?하며 탁상공론해서 정책내고 시행하는게 답이없습니다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잉크도 안마른 법인데..
애초에 검토따위는 개나줘버려 전문이잖아요?
이말의 뜻은 '니가 잘못알아들었다' 이거 아닌가요?
제대로된 설명도 똑바로 안하면서,
결국에는 국민이 잘못 알아들었다고
국민탓을 하는 정권은
쓰레기 입니다.
자신들이 다들 그 옛날 사법고시 붙었던 괴수 같은 자수성가형 능력자라서 그런지
한 가정의 또는 개인이 평생에 일군 거의 전재산을 가벼이 여깁니다.
모든정책을 이렇게 생각하니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는거죠
<설명부족/오해>의 프로토콜이 일상이 될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더구나 사이다를 자기 전용 해시태그처럼 사용하던 사람인데
4년 경작 안하고 버티면 농지가격 만큼 강제이행금 부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