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사람들은
이제 다시는 집을 살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분노하는 거고
집 있는 사람들은 세금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해서 분노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민주 진보 정권 시절에
집값이 상승한다는 걸 학습했고
규제 때리는 것도 보아왔기 때문에
집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집을 살 여유는 있었는데
관심을 두지 않던 사람들까지
더 적극적으로 매수하려는 심리가 발동하면서
집값 상승의 기폭제가 되는 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최악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민주 진보는
부동산 정책 실패할 것으로 항상 예상되는데
왜 매번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동산 개혁 불가능한 거 아닌가요?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꺾나요?
서울 시민들의 돈을 벌겠다고 하는 그 욕망
내 자식과 내 가족, 내 부모님
편하고 윤택하게 살게 하고 싶다는 그 욕망
그 욕망 덩어리를 우리가 어떻게 꺾을 수 있나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이 구태정치인집단이 된거 같습니다
대출 상환능력이 충분함에도 각종 규제로 대출은 막혔고
이것저것 핀포인트 규제하고 나서 보니 집값 대폭등...
저러고 정권 뺏겼는데 왜 이번 정부는 그 길을 그대로
답습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되찾은 정권인데 씁쓸하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