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인테리어를 하는데 이번에 친구통해 인테리어를 하게되었습니다.
친구가 견적받은 도배, 장판, 싱크대,샤시,타일 등등 금액은 제가 다 결제했고 이제 인테리어를 마쳤는데요.
친구가 자기 인건비는 알아서 달라고합니다.
제가 얼마를 주면되겠냐고하면 그냥 알아서 달라고합니다. 친구는 잡일이나 간단한 전기구 교체등의 일을 했구요.
친구가 일하니 저도 같이 틈나는대로 도왔습니다.
그냥 열흘정도 일했으니 보통 얼마인데 친구니까 이정도 받을께라고 해주면 좋을텐데 밑도끝도없이 저러니 참 마음이 불편하네요.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서인지 오히려 더 불편합니다.
그냥 모르는사람에게 하는게 마음편했을거같습니다.
기승전술이죠.
하지만 친구분이 진행했기때문에 수월하게 끝났을 수도 있습니다.
인테리어공사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습니까.
저도 현업 대표입니다만
친구분이 인테리어 사업자라면
지급한 총액의 6% 를 먼저 책정하고
일일당 25만원으로 계산해서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윗댓 잘빠진 호랑이님 계산방식과 결국 비슷합니다.
예시로 총 공사비 3000만원일 경우
1) 3000만원*6% = 1,800,000 원 (지급받는 금액의 세금 및 사업자 경상비)
2) 열흘 * 250,000 = 2,500,000 원
1)+2) = 4,300,000 원
위 금액을 기준으로 고민해보세요.
처음 시작할때 싸게해주는 댓가로 친구의 다른현장에서 제가 철거, 청소, 타일운반 같은 잡일을 계속 도왔구요.
그래서 친구도 저의 인건비도 고려해서 알아서 달라고하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