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당선의 2등공신이라 별로 안좋아하는 정치인이지만 그럼에도 지금 행보는 용기있지요. 원래 복지 예산은 한 번 책정하면 절대 삭감 못합니다. 반발이 극심하니까요. 복지예산 중에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예산은 하나도 없고, 작은 것 하나도 이해관계자들이 시위에 나섭니다. 그렇게 복지는 늘기만 하고 어느 임계점에 다다르면 복자비용이 절반 넘어가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주저 앉아버리죠.
관용차니, 관사니 좌충우돌은 있어도 이런거 과감하게 삭감한 건 미움 받을 용기가 있는거지요. 물론 그 댓가로 민주당이 경기도를 잃을 수도 있지만 할 일을 하는 정치인의 행보 아닌가 싶네요.
단 추미애가 잘못생각한 건 이재명도 시장 시절 추미애와 같은 방식으로 중앙정계에 올라왔는데 도정은 또 다르게했죠. 도정은 상당한 핸정능력과 정치력이 있어야하니, 깜짝 쇼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하지요. 다음 1년이 성패일거라 봅니다.
이런 것을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정해줘야 하는 것인지 웃프네요
다음 대선때 도지사 사퇴하고 나갈거니까요
지방선거는 대선과 몇달 차이나니까
그때는 잘 풀린다면 경기도지사 자리는 누가해도 의미 없고 잘 안된다면 그냥 정계은퇴 하겠지요
특히 취약계층과 보건안전망 예산까지 날리는건 보수정당 소속이나 하던거에요.
올해는 세부 점검하고 내년 예산부터 반영했어야 하는데 윤석렬 식으로 일단 날리고 시작은 나중에 잘되도 인정못받습니다.
민주당에선 미래가 없고 차라리 국힘가면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거기가 터가 나쁘다고 해서 김문수 이후 정치인들이 안들어가기 시작한거고 관사가 있으니 자비들여 들어간거죠.
추미애 48평 이야기는 새로 얻은 전세 이야기 아닌가요?
https://month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69
제 기억엔 남경필때 관사 안쓰기 시작하고.. 이재명 김동연은 출퇴근하고 요번에 다시 재개한게 이슈가 되는게 추지사가 자꾸 난가? 해서 이슈가 되는거 같네요
민주당은 정공법만 통한다는 말에 지금 이재명에 없는 철학과 정직성을 갖춰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또한 전략적으로 최근 여성에게 지지율 떨어지는 민주당에 여성만으로도 본선에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부디 뉴이재명과 손가혁일베들이 좀더 공격해 이름이 더 자주 거론됐으면 좋겠네요
다른 도는 이미 부도인것이고요 ,, 굳이 민주당 전지사가 둘이나 있는데도 재정파탄 선고를 한다?? 그냥 제살깍아먹기인것임. 전국 부채현황 보면 아 추미애가 그냥 노선을 정하고 자기 정치하는구나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