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제갈량 행세하던 준석이는 쩌리되었는데요. 민주당이 이대녀를 등돌리게 만들어서 세대포위론이 완성되었네요. 이러니 정치는 아이러니한 것이죠.
젊은 세대의 민주당에 대한 감정은 무능, 한심이 아니라 증오에 가깝던데, 극우 몰이하고, 빈댓글 달고, 처음 보는 개딸들에게 커피 좀 사주면 나아지겠지요.
예전에는 기성세대가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기성세대가 되니 기성세대가 자식들한테까지도 왜 미움받는지 알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라 볼 줄 모르고, 자기연민이 가득해서지요. 노재팬하면서 스위치 자랑하고, 50대도 힘들다면서 굴당에 고급 외제차 뭐 살까 고민하는 그런 연민이랄까요.
워낙 자기 성찰이 없이 비판과 훈계만 많은 요즘이다보니 성찰하는 어른의 존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판이 시작되면 눈물 바가지로 들고나와서
우리진영 누구는 이러이러해서 피해자다 불쌍하다 순교자다 이성제로의 감성으로 호소하고는
들어주지 않으면 인성의 문제있는 사람으로 호도하고 다시 피해자가되서 본인들은 인격도 지성도 충만한 사람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