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비용에는 편리한 주차 + 커뮤니티 시설 + 관리인 + (초품아) 등등이 섞인 가격이 형성되죠....
(거기다가 학군지 등이 중요하게 작용)
서울에는 교육, 경제(일자리, 금융등등 모두다 몰빵), 정치, 문화, 교통 인프라가 몰빵되어있습니다......
그것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용까지 점점 포함되어서 그 인기(?)가 더 올라가는거 같네요....
정치는 세종시로 청와대, 국회등 옮기면서 좀 해결될 수 있을듯하고....(워싱턴처럼...)
교육도.... 과기원을 더 늘리던지 등 방법이 필요하겠네요.....
사립대는 내려가라고 해도 안내려갈거고....
가장중요한건 경제(일자리, 금융등등)인데..... 파격적인 정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법인세 + 상속세를 대폭 낮춰준다던지 등...
강남 아파트값은 교육부분 역할이 꽤 큽니다.
원재로 수급이나 지리적인 이유(항구 접근성 등)말고 그런 이점을 인위적으로 만들려면
그 산업의 첨단에 해당하는 기업이 우연히 거기서 사업을 시작하거나(실리콘벨리 등)
아니면 정부가 막대한 자원을 쏟아부어야하는데
솔찍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극단적으로 한 1000조 정도 써서 어딘가에 제2의 서울을 만든다면
결국 거기도 또 포화 문제가 나올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여러지역에 투자하여 골고루 발전시키면 될것 아니냐?'고 생각될수도 있는데
도시의 이점은 사실 집적에 있는거라, 그러한 투자는 별 성과없이 자금만 눈녹듯 사라질겁니다;;
높은 집값은 그냥 서울사람들이 감수할 비용인듯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