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누가 맞느냐, 누가 틀리느냐를 놓고 너무 치열하게 싸우는 것 같아요.
물론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각자 누군가를 존중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미워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해서 다른 목소리를 전부 틀렸다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만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잘한 건 잘했다고 말하고 잘못한 건 비판보다 함께 고쳐가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편' 이라는 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끼리 등을 돌리기에는 함께 지나온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화합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편이라고 봐 달라고 하는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따라서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이제 극우보수도, 친구의 친구는 친구다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