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선거 턴키로 받아서 한다면
제 기준 20억은 비교적 적은 비용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면적이 너무 너무 너무 넓습니다...
대표적으로 보면 현수막.. 대형은 1,2백 우습죠.
그냥 붙이는 게 아니라 인건비 따라붙고
장소마다 허락도 받고 비용도 지출해야죠.
(더러는 크레인 불러야 하는데 요즘 70 부릅니다)
선거철은 특수라 반나절 일해도 하루 일당 다 줘야 하고요…
집행 내역 표를 보니 다소 러프하지만
크게 재미를 본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요…
언론에서는 무슨 20몇억 독식한 것으로 과장하니 이상하네요.
클량에는 실무 하시는 분 많으니 이해하실 것 같아 적어 봅니다.
문제시 하는건 전혀 다른 내용인데 잘못 생각 하신거 같습니다.
여론조사, 컨설팅, 유튜브 까지 한 세트로 영업하는 거면, 확실히 문제긴 하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채널에 나와서 상대방 후보까지 비방하고, 여러 번 보셨잖습니까?
예비경선에 영향력을 끼치는 행위 같은 것과 여론조성 등등이 더 큰 문제 같습니다.
그러니 선거용역이니 그런 말이 도는 거지요.
모르고 선택한 것과 알고 선택한 것은 분명 다르니까요. 알았더라면 선택을 달리하신 분들도 꽤 있었겠죠?
그 논란이 뒷광고 단가가 비싸네 마네가 아니였죠 아닌척했지만 광고였기때문인겁니다..
특정후보 컨설팅으로 돈받고 있는데 방송나가서 띄워주기 상대후보 내려치기를 한게 문제입니다..
다만, 여론조사도 운영하면서 특정 후보 일 도와주고,
방송에 나와서 특정 후보 밀고, 반대후보 까내리고...
그 사람이 그 유명한 용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