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동작구, 영등포구에 사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지역은 노후 주택가도 많고
희한한 형태의 주택과 빌라 같은 것도 많아서
재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 많은데
지인이 재개발 조합원인데
이주를 앞두고 있어
어디로 이사를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더군요
요즘 전월세 물량도 줄어든 것 같고
시세까지 오르면서 난리라 걱정스럽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듣고 있으니
민주진보주의자인 제가 사과드려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그렇게 부동산 개혁하려 하지 말고
가만히 두라고 말했건만
왜 정책을 아마추어처럼 펴서
이 사달이 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사촌 중에도
일반청약에 당첨돼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나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서울에서 힘들게 전세로 사는 사람도 있거든요
참 걱정스럽습니다
재산 15억~30억 이상인
재개발 조합원이
임대 아파트 들어갈수 있어요?
제 생각엔 우주 진출이 더 빠를 듯합니다.
공산화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
재벌 해체해서 상품권 나눠주고
국토 보유세 받아서 상품권 나눠주고
전국민 품.질.좋.은 임대 주택 살게 하고
일은 AI가 한다죠?
유토피아네요!!!
임대복지와 조세형평을 보는 시각은 너무 엄청난 간극이 있는것 같아 토론이 소모적일것 같네요.
지금도 이런데 그냥 놔뒀으면 부동산이 가라앉고 전월세가 낮아졌을까요?
과거 서울시 교통대책하고 비슷한 느낌도 없지 않죠. 차가 워낙 많아서 사살상 백약이 무효...
주변에 재개발 건축 중인 곳이 있고
철거를 위해 이주 단계에 있는 곳이 있습니다
조합원 기준으로 가까워진 부동산 사장님의 전언에 의하면
건축 중인 아파트는 분담금이 3억원대
이주단계에 있는 곳은 최소 6억 이상일 꺼라고 하더군요
건축 중인 곳은 여러 평형대의 10층짜리 복도식이었는데 45층으로 진행 중이고요
이주단계인 곳은 같은 평형대의 15층짜리 복도식인데 이것도 45층 계획이라고 하고요
저희 아파트도 재개발 이야기 중이라 아직 몇 년은 더 있어야 시작할 것 같은데 계단식 12층 같은 평형 3동과
2~3가지 평수의 옆 아파트와 같이 진행할 계획인데
지금으로 봐선 거의 10억 가까이 가지 않을까 싶은 정도입니다.
분담금 생각하면 들어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서울 거주자들은
지방으로 이사가기 싫다고 하시네요
서울 시민들
이사가기 싫다고 하십니다
지방으로 가라는 말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많이 버시는 분도 있겠지요
서울 기준으로
지금은 높습니다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20년 전 서울 뉴타운 했었던
과거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심지어 공공재개발의 경우에도
조합원 분양 신청율이 70~80% 입니다
예
민주진보 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십니까?
머랄게 있나요. 자신이 원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