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지방의원도 참여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동물과 더불어 TF'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재명 정부의 동물복지 관련 국정과제를 국회 입법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당 차원의 조직으로, 시민단체와 지방의원 등 현장 인사까지 참여해 법안 발의와 범부처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30일 강원 춘천시 춘천역 광장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설 시작 전 강원도에 사는 강아지 토리·뭉치를 안고 지지를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2일 동물과 더불어 TF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TF 단장은 남인순 의원이, 간사는 윤준병 의원이 맡는다. 이밖에 문대림, 이광희, 송옥주, 한준호, 한정애 의원과 동물복지 시민단체 전문가, 시·구의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다.
TF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동물복지 관련 과제의 입법화 방안과 중점 추진 법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정 부처에 국한되지 않는 동물복지 관련 사업도 논의한다.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등 법률 제·개정뿐 아니라 농장동물·반려동물·실험동물 등 분야별 정책을 여러 부처의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으로는 임미연 대구생명보호연대 대표가 참여한다. 임 대표는 지방의회 활동 당시 대구 칠성시장 동물 판매 문제를 현장에서 다뤄온 인사로, 지난 8·17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당시 당대표 후보 캠프에도 참여했다.
민주당이 별도 TF를 꾸리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동물복지 공약을 당의 입법 과제로 구체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해 확정한 123대 국정과제에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포함하고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공익형 표준수가제, 공공동물병원 조성 등 동물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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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단장이 남인순 의원이군요
솔직히 좀 한가해 보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데 동물 TF라니
소원대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해줘도, 그래서 국민들 민심이 최악인데도 만족들을 못하시면서 집권여당이 민생TF들 발족하는건 엄청 분개하시네요들. 참 신기한 반응들입니다.
그만큼 목 맨 사람들 덕분에 간신히 수사/분리 되었더니, 이제는 공소청 직제안에 인원 수 그대로 놔두고 간보다가, 목 맨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니, 이제야 몰랐다구요? 이제 다시 재검토하라구요?? (아무리 정청래, 김어준이 대통령은 몰랐었을거라고, 믿으라고 해도 저는 못믿겠습니다)
지금 지지율은 인과응보입니다. 잘했으면 아무리 목 맨 사람들이 지지율 떨어져라 떨어져라 했어도 안 떨어집니다. (유시민 아무 영향력 없다면서요.. 아무 영향력 없는 사람이 무슨 얘길하던 지지율이 왜 떨어져요??)
혹시 지금이 이재명 정부 집권한지 3, 4년차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공소청법 중수청법이 법사위 통과한 게 올해 3월이었고 보완수사권은 7월말의 일로, 집권 1년만에 그 검찰개혁인지 개악인지를 끝마쳤다는 겁니다.
그리고 TF가 뭘 뭉갭니까. 공소청법 중수청법 총리실이 한 건 알긴 아시는거에요? 보완수사권도 그 난리를 치니 지선 전에 해결하자 했다가 당에 완전히 넘긴 게 팩트 아니에요?
유튜브 렉카와 극단정치인들의 말만 듣고 이재명을 검찰개혁 방해하는 수박으로 몰고 무슨 음모론들이나 매일 돌리면서 그 음모론들이 거짓인걸로 드러나면 그러게 왜 신뢰를 잃었냐며 오히려 적반하장.
기적의 자가발전 보고 있으면 진짜 요지경세상이구나 싶습니다.
도대체 뭘 원하는지 모르겠요.
해달라는 검찰개혁 다 해줬는데도 개혁이 하나도 안 됐다며 난리들 치는데 국민여론은 민주당이 형사사법체계 파괴했다는 최악의 민심이고 대통령은 경찰비위로 신나게 뚜들겨 맞고.
책임없고 도파민만 도는 극단정치 참 재밌긴 할 거에요.
공천 점수에 들어갈려나..
뭐가 문제인지, 문제의 우선순위가 어떤 건지를 파악 못하니 중구난방 TF만 남발하고
막상 문제가 막다른 국면에 처하면
"나는 TF만들라 지시했다"며 대표님은 책임을 떠넘기시겠구요
그래야 충동적으로 분양 받고 버려지는 경우 많이 줄어 들겠죠.
그리고 길고양야 허용 구역외에 먹이 금지도 반드시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