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음악의 붐이 온다는 얘기를 20년 넘께 듣고만 있습니다 ㅋㅋㅋ
사실 농담조로 말씀드린거지만 결코 그런시대는 오지 않을거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훨씬 밴드음악도 다양해져서 듣는 재미가 있어져서 좋기도 합니다.
인디밴드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한로로나 실리카갤, 글렌체크
그리고 원로인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등.....
저는 개인적으로 초창기 차승우 있었을때의 노브레인 음악을 좋아했었습니다. 조선펑크가 이런거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뭐,,,,차승우가 나간 노브레인은 그냥 팝밴드가 되어버렸지만요.
요새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노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
밴드 음악의 붐은 오지 않았고 오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개최해주는 펜타포트, 부산락페, 전주락페 에게 감사합니다...과거의 그 일부러 동시기에 열어서 라인업 경쟁을 했던 지산때보다는 지금이 나은것 같습니다. 없어진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 아쉽긴 하지만요....
척박한 땅에서 참 고생하는 밴드들이 대견합니다.
( 아이돌보다 셋팅이 더 들어가니 )
그리고 이미 그 사이를..
일본 밴드가 다 들어갔죠.
요즘에 일본 밴드 듣는 분들 더 많고
내한도 많이하더라구요
QWER 이 노력도 많이하고 참 대단한데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지난 주말 백넘버도 2일 연속 킨텍스 매진이었구요.
YOASOBI 는 한국 라이브 영상도 정규 출시했고
즛토마요는 자주 내한해요
얼마전에 마츠다 세이코도 내한했고..
지금 내한이 엄청 늘었어요. 예약경쟁도 치열하고
국내는 진짜 밴드 자체가 너무 줄어들어서 예전만큼 끌리는 밴드가 많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제 최애 밴드도 까치산과 극아타입니다.
그래야 투지도 하고 누군가 꿈을 꾸게 되겠지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안 옵니다..
콜플 이후로 스타디움 채울 수 있는 밴드가
나오지 않고 있는것만 봐도 미래가 안 보이는거죠.
밴드 사운드 곡도 많고요
이걸 원한건 아니시겠지만요
예전 인식 속 락,밴드 뭐 이런게 아니라 형태와 장르 자체는 오랜만에 다시 각광받고 있어요.
요즘 밴드 붐이다 붐이다 하는데 음악 장르는 다 똑같아요 기존 음악이 밴드로 바뀌었을뿐
밴드의 다양한 장르는 1도 없습니다.
데이식스는 밴드 아닌가요?
우즈의 드라우닝도 밴드음악이고
qwer 열풍도 그렇고
실리카겔,터치드,새소년 등등 많고 다양합니다.
밴드음악을 너무 협소하게 보시는거 같아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qwer이 보여준거처럼 언젠가 궤도에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방송사에서 어떻게 만져주는지 차이일텐데, 쇼미더머니같은 작정하고만드는 프로그램 하나있으면 충분할거라고봐요.
포크가 주류가 되는 시대는 안오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