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재명 정부를 두고 비판하는 글들을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재명이 국정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기대했던 모습과 달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지
한번쯤은 구분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재명 정부도 잘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책이나 인사, 국정 운영에 대해서 비판할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비판해야죠.
그런데 저는 한 가지는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도 분명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는 지금처럼 하나하나 문제를 제기했었나?
그때는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로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갔던 건 아닌지,
반대로 지금은 내가 기대했던 방향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훨씬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건 아닌지요.
이건 누구를 무조건 지지하자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스스로 기준을 한번 점검해보자는 말입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완벽한 정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잠깐 감정 내려놓고 내 마음속 중심을 한번 잡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후로 역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망해 버렸으니 감정이 좋을 수 가 없죠.
원래 인간 만사가 감정이 상하고 나면 똑같은 일을 해도 나쁘게 보이거든요.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못해서 윤석열보다 지지율이 낮겠어요? 그런데 윤석열은 자기 지지자들이랑 싸우진 않았고, 이재명은 본인의 의사가 그렇든 그렇지 않든, 지지자들이랑 싸우는 걸로 해석되기 쉬운 모양새를 1년 이상 노출했잖아요. 그러니 사람들 감정이 상한 거고, 이게 되돌려지질 않는 거지요.
국힘에 정권 넘어가면 좋아하시는 검찰개혁과 보유세는 원복됩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어떻게 될까요?
글 내용 안읽어보셨죠? 무지성 지지하자는 이야기는 없는데요.
이미 1년 이상 지났고, 성과나온 부분은 많습니다.
바로 잡을건 바로 잡아야죠.
부동산은 정책이 나왔고, 그 정책대로 하면 폭망한다는 것이 여러번(2차례나) 입증된 것입니다.
더군다다 공약과도 정 반대되는 것이구요. 그래서 비판하는 것입니다.
망해본 길을 왜 또 가려하는 것인지. 이번에 또 실패하면 적어도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표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최근 국토부장관 후보자도 비거주1주택도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는 둥, 수정 보완책이 나오고 있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대통령의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고,
제가 대통령의 정책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하면 빈댓글이나 달고..
이런게 무지성지지죠..
비판을 해야 수정을 할 것 아닙니까..
무지성지지는 지지의 대상인 그 정치인을 망하게 합니다. 지지하기 때문에 망쳐요..
비판이 타당한지, 무지성 조롱인지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텐데,
무지성지지 선언이 아니면 무조건 빈댓글이나 달고,
아몰라 일단 정권이 끝나고 나서 비판해. 라고 하면 사실상 비판 금지나 마찬가지니까요..
오답을 안 겪어봤을까요? 두 번이나 겪어봤습니다.
틀린 방향이란 걸 몰랐을까요? 알았으니 공약이 그랬겠죠.
그런데 공약과 정반대로 해놓고 망하니까 이제 와서 수정과 보완? 국정이 무슨 애들 동아리 활동도 아니고 이런 말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거라 보십니까. 조롱으로 끝나면 감사해야 할 판입니다. 그리고 흘러가는 꼴을 보니 조롱으로 끝날 것 같지도 않네요.
이재명 정부는 지금까지 성과도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도 다들 이유는 있겠지요.
솔직히 정치가 그 당시에 정책으로 칭찬 받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봐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커다란 분기점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포괄임금제 , 주 4.5일, 감세등. 노동자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단하나도 안지킬 뿐더러, 되려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왜 나서서 성과금에 빨대 못 꽂아서 난리칩니까? 어짜피 그 성과급 나갈때 40프로 이상 세금으로 먹으면서요
이러는데 특히 노동자들의 지지율이 올라가길 바라는게 미친거 아닐까요?
마치 어제 이대남들의 지지율이 왜 안돌아오냐랑 같은거죠. 학폭 저질러 놓고 왜 사과하는데 안 받아줘? 너는 나쁜놈이야!!! -> 이게 딱 현 민주당의 스탠스입니다.
일반 근로자들에게 검찰개혁이니 어쩌니 하는것들은 다 후순위입니다. 심지어 이것도 제대로 하고 있지도 않지만요.
아... 또 그런거보다 급한게 많다. 이럴려는 걸까요?
의대 증원을 안했어요? 검찰개혁도 다 하는데 도대체 뭘 반대로 했는데요?
그 지지율 높았던 문재인 정부는 꼴랑 공수처 그 동아리 같은거 하나 겨우 했는데 이재명 정부가 1년만에 여기서 뭘 더 해야하죠?
아 국민들이 저걸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홍보하면 되겠네요
당장 개인회생 간소화에 빚 탕감등 실제로 효과있는 정책들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때보다는 스피드한건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가볍고 경솔하고 생각을 깊이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저 불안불안 합니다.
기대치에 비하면 최악이구요.
그냥 전혀 다른 이재명이 대통령 된것 같아요.
괜히 이상한거 해서 나라 망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문가들 얘기도 좀 듣고요
만고의 진리 잘하면 지지율은 내려가지 않습니다.
문재인정부와 비교를 하시는데요 그때와는 다르게 정책의 미래를 사람들이 본다는겁니다 문정부시절에는 결과를 예측못했지만 코로나이후 많은것을 경험한 국민들이 정책의 결과를 예상하는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그걸 지금 차별과 무차별적 비난으로 판단하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이인간은 본인 입으로 대출완화, 세금카드X, 재건축재개발 완화 하겠다고 했지요?
다를 줄 알았습니다. 역시 2명이나 부동산을 망쳐놓으니 3번째는 좀 똘똘하네. 상법개정까지해서 믿어도 되겠다 했습니다.
근데 자기입으로 한 약속 정확히 반대로 합니다. 처음부터 대통령되려고 공약만 내놓은거고 지킬 생각 없었던 거에요.
부동산 떄문에 정권 다 줬습니다. 올해상반기만해도 계곡정비보다 쉽다고 했습니다. 이재명은 결과로 보여주세요. 만약 못보여주면 다시는 민주당이 뽑히지 않을겁니다. 저인간들은 국민이 집가지는 걸 싫어하고 임대주택이나 살라고 하는걸 3번째나 보았거든요. 4번째부터는 주범입니다.
이제 민주당에서 부동산대책이라고 내놓는거 믿을 수나 있나요? '저인간'이 정확하게 공약 반대로 해놓는거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처음부터 이재명은 집값잡을 생각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강력하게 폭등시키고, 공급은 막아서 김수현이 말한대로 집가진 사람은 보수화된다는걸 알았기에 임대주택에만 살라고 한겁니다.
기사시험보셨나요? 거기서 여러번 나온 문제를 또 틀리면 바보 소리 듣습니다. 앞에 2명이 부동산 다 망쳐놔서 정권넘긴거 뻔히 알면서, 거짓공약내세우고 올 상반기에 뻔뻔하게 계곡정비보다 쉽다고 거짓말까지 해놓은 정치인에게 인간이라는 호칭이면 양호하지 않나요?
윤두창이 그랬어도 저는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욕했을겁니다.
이 인간이라는 언어가 불편하다면 메세지만 보세요. 반박이나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문재인도 못 잡았고 그 이전 민주당 대통령들도 못 했는데요.
그리고 어느순간 대통령의 품격이 엄청 떨어진기분입니다. 좀더 크게 잡아야하는데 사소한데 집착하는 것도 보이구요
방향성이 어느순간 가스라이팅 당한것마냥 한쪽으로 흐르는게 신기할정도구요
자칭 친명이란사람들이 뉴이재명이란 이름달고 물갈이해야된다면서 구 친민주당계열 스피커와 인물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대통령이 인정하면서 적당히 쉴드치던 지지자들이 다 떨어져나가고 지지율도 폭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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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대로 제 스스로 기준을 한번 점검해보니까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재명이 못해서 제 마음에 안드네요.
두가지 다라서 개인적으로는 참 슬프군요.
여기야 익숙 한 닉들 끼리 그냥 논다고 생각 하는게 편합니다.
다만 댓글은 비판을 넘어 혐오 일색이네요
일하는 모습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건 좋은데 그 앞에서 본인의 생각을 너무 많이 들어내서 정책을 색안경 끼고 보게 만든게 두번째 실수고, 탕평책을 쓰는 거까진 좋은데 아무나 쓰다가 노이즈만 잔뜩 끼고 효능감은 없는 인사를 행 한게 세번째 실수라고 봅니다.
문통이요? 문통도 부동산 날려먹었고, 그렇게 언론에서 까댔어도 지지율 퇴임 때 까지 50%선에서 놀았죠?
지금 잘한다 잘한다 하는건 그냥 흐린눈인거고 행복회로 돌리는거죠. 여론은 정직합니다.
실천하겠지라고 믿고 결혼했더니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밖에서 딴여자들 만나고 다니면
꼭지돌죠.. 남편이야 내가 그여자랑 모텔을 갔냐 그냥 밥만 먹었을뿐이다 그리고 월급 제때 제때
가져다 주지 않느냐 집안일도 도와주고... 이런식의 변명을 하는 상황같지요..
남자입장에선 뭘 특별히 잘못한건 없겠지만 아내가 남편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관계가 깨지기 직전 처럼 보이는 현실이죠..
검찰 개혁은 결벽적 이상론자들의 폭주에 현실적 대안이 표류하고 있는 겁니다.
양쪽에서 까일수 밖에 없으니 지지율이 낮아진건 불가피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는 방향이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검찰 개혁을 한다면서 검찰 개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거나(보완수사권 문제, 중수청장 문제 등), 부동산 문제는 해결이 쉽다면서 갈팡 질팡 하거나(오너 론 등으로 부동산을 매각한 것도 있죠.), 지방 균형발전을 말하면서 농지 전수조사로 지방 부동산 자산의 하락을 부추기는 등.(땅팔고 서울에 집 살 걸 하는 사람 많습니다.) 좌우 통합건도 그렇습니다. 민주당을 공고히 하고 우측을 포섭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두 쪽나고 있고요.
말하는 것과 정책을 행하는 것에 있어서 방향성에 의문이 드는 게 있어요. 그래서 문재인 때와 다르게 말이 나오는 겁니다.
의지는 분명한데 능력이 부족한 경우와, 능력은 분명한데 의도가 의심스러운 경우의 대비라고 말하면 간략하게 요약될 것 같네요.
이런 대통령 다시 나오기 힘들 거라서 더욱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동산, 주식, 농지조사, 세제개편, 당무개입, SNS, 지지자 갈라치기 머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요.
그냥 윤돼지 처럼 술만 먹고 있어도 칭송이 나올 호기를 온갖 똥볼로 이 지경을 만들었는데요.
검찰청은 날아간거 맞아요?
계속 뭉개던거 겨우 민주당에서 법안 통과시켰더니 중수청 공소청 다 검찰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건 안보는 듯 하네요.
그리고 주식은 지방선거하고 전당대회 때문인지 주가 펌핑한다고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연기금 리벨막아서 다수의 투자자들 돈 날린건 생각안하시는 모양이에요?
의대 정원 늘린건 윤돼지가 망쳐놓은 이후라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이런 것 까지 잘한다고 해야 해요?
중수청이 행안부 산하인건 아시죠?
법은 정부에서 뭉개던걸 민주당이 통과 시켰구요.
이걸 시행령과 인사로 도로 검찰청 아니냐는 우려가 들게 하고 있는데 이걸 잘한거라고 하면 좀 곤란하죠.
사회구조 여러분야에서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는 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