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과 신탁관리회사(AMC) 등을 비롯해 안심신탁사업 약정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고, 잠재적으로 2~3조원을 확보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최 사장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의 개요와 혜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HUG-임대인-임차인 간 3자 약정을 통해 시중 월세 매물을 전세로 공급하는 제도다. 전월세안정화기구인 HUG가 임차인의 전세금을 받아 펀드를 운용하고, 그 수익으로 임대인에게 매달 고정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HUG는 오는 22일 현판식을 열고 전월세안정화기구를 출범한다. 9월 말부터 임대인·임차인을 모집하고 내년 1월부터 계약과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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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대책이 나온듯 하네요.
일단 사기당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전세 임대인을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저 제도로 자금 긴급 수혈받아 돌려막기 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