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링고, 자드의 이미지/컨셉
여러 J팝 미국 락밴드 곡들 파쿠리한건 차치하더라도
본인이 남성 보컬이었으면
그렇게 대성할 정도로 음악성이 좋지는 않은데,,
여성이어서 카메라 워킹이 몸매를 부각한다는 둥..
성상품화 되었다는 둥..
옛날 연예계 특성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세상 모든 것이 반대급부가 있는건데요.
성실한 남성 3인조 밴드는 12집까지 낼동안
지금까지 30년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당장 생각나는 밴드 있으신가요?
유명세가 싫으면 얼굴 없는 가수를 했어야죠.
가령 옛날 운동부들이 맞고 가혹행위 당하면서 훈련한건 맞지만
현역 운동선수나 은퇴한 운동선수들이
본인의 종목을 대표하는 인터뷰에서
'한국 운동부의 현실'로 욕하진 않습니다.
자우림 소속사인가요?
김윤아 저분은 왜 저렇게 자아가 비대할까 싶습니다
이득은 여성이어서 다 얻고 명성은 여성이어서 절하됐다는 논리는 아쉽습니다.
여자가 밴드를 하면서 꽤나 큰 어려움이 있었을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솔직히 남자보다 밴드활동 자체는 훨씬 더 힘들긴 했겠죠. 체력이든, 밴드문화든, 주변 시선이든...)
남자였으면 더 잘 됬을까... 에 대해서는 의문이라서요.
본인은 행사단가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네요.
스스로의 음악성을 비하하는 건가요?
저도 이쪽입니다.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도 꽤나 큰것으로 알고있는데 굳이
본인 그룹의 음악성을 본인이 평가절하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본문 캡쳐는 그냥 스쳐가는 것으로 이야기한 수준,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의문 정도를 가지고 굳이 침소봉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남자였다면 커리어가 더 좋았을거다 라고 본인이 확정해서 말한것도 아니잖아요.
그에 반해 성상품화 되어 소비되었던 부분은 분명히 존재했던 과거의 과오구요.
과거에 잘못은 과거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라고 본문에 쓰셨는데 그게 옳은 태도인지는 의문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과거의 잘못은 잘못이다라고 당연히 이야기 할 수 있죠.
성실한 3인 남성 밴드라면 여성 보컬보다 더 잘 된다구요?
본인은 최고 수준의 기득권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여성이기 때문에 일정부분 더 수월했구요.
아직도 약자인 듯 저런 말을 하다니요.
과거 활동할 때 "노래/가창력"등의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닌 불필요한 끈적한 시선을 받던 시절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 부분이 본인과 밴드에 대한 차밍포인트로 소모되는 것에 거부감이 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타인이/대중들이 "그런부분만 보고" 자우림을 평가해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본인 스스로가 틀 안에 자신을 가두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좋게 평가하는 부분도 나쁘게 평가하는 부분도 대다수의 대중들은 김윤아씨의 외모가 아닌 솔로/밴드로써 활동해 왔던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왔지... 김윤아씨 개인의 외모만이 중심이 아니었죠.
김윤라는 이미지와 유명세 둘 다 챙기려한다는 지적을 예전부터도 들었구요.
이 영상에 이 댓글이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로만 이루어진 밴드였다면 오히려 주목받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