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환율 이야기를 글로 하나 올렸는데 오늘도 여전히 오르네요. 요 며칠 야금야금 많이 오른듯
근래의 환율을 보면 오를 때도, 내릴 때도 뭔가 묵직하게 움직인다기보다 아주 가볍게 휙휙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꼭 우리나라 환율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요.
최근 몇 년간 금융시장을 보면 금리 발표 하나, 발언 하나, 지표 하나에도 시장의 민감도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보 전달이 워낙 빨라지고, 자동매매나 알고리즘 거래 같은 것들도 많아져서 그런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그냥 제가 예전보다 금융시장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요.
환율 1350원까지 하한으로 봤는데....그 이하로 떨이지긴 힘들거 같기도 합니다
투자자산가치는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