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논리로 모두의 AI, 독파모 까시는 분들은 현실을 모르는거죠.
AI 시대에 자국 모델 없고 구리니까 해외 프론티어 랩만 쓰자...라는게 트럼프의 수출 통제로 위험하다는게 증명 됐죠.
지금이야 중국이 뒤쳐져 있으니 오픈웨이트로 풀지만 미국 따라잡으면 풀까요?
AI가 모든분야에서 쓰이고 있고 요번에 Anthropic 보고서 보면 군사적으로 중국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죠.
현대 전쟁은 AI 활용이 기본이고요.
이런 분단 국가에서 AI를 미국이나 중국에게 의존한다? 뭘 믿고요? 프론티어 랩들 민감한 정보 있으면 다 까보고 미국 정부에 신고까지 하는데요?
꼭 군사 분야가 아니라도 민감한 정보들 처리하기 위해 국산 독자 모델은 필요한거고 그로 인한 투자도 나름 잘 되고 있죠.
까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성과가 없다고 까시는데 OpenRouter 에서 독파모 지원받은 Upstage의 Solar Pro 4가 오늘 기준 14위에 있습니다. 그 위에 있는건 미국 프론티어 모델하고 중국 모델 밖에 없어요.
뒤늦게 시작한거 치고는 한국이 미국, 중국 그 다음가는 서비스 할 수 있는 모델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건데 이게 성과가 없는 수준이면 다른 나라는 뭐 예산만 받아가서 슈킹한 수준이죠.
국가 주도로 GPU 확보하면서 전략 자산인 베라루빈도 아시아 국가중 최초 도입 예정이고요.
그나마 국가 주도로 AI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있는건 한국밖에 없습니다.
AI로 직장도 위험한대 국가라고 안 위험할까요? 여기에서 한번 뒤쳐지면 국가 경쟁력 상실인데... 이 중요한 시기에 AI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대통령을 지지하지는 못 하더라도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하는데 데이터도 안찾아보고 그냥 까고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뭐라도 해야하고 뭐라도 학습 가능한 데이터를 모아놔야할 시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뭐라도 해야할판에 해외 프론티어 랩들보다 구린데 그거쓰지 왜 예산 낭비하냐는 댓글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AI 식민지로 살자는건데... 참 답답합니다.
미국, 중국이 모델 차단하고 준비하면 늦을꺼라... 저도 미리미리 하고 있는 지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하면서 데이터도 확보해야하고요.
당장 해외 프론티어 모델보다 성능이 떨어지느냐 아니냐만으로 볼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데이터 주권이나 국가 핵심 분야의 활용, 해외 사업자에 대한 의존도를 생각하면 최소한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델과 기술 기반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부끄럽지만 처음에는 GPU 도 미국,중국에 비하면 1/10 이하로 가지고 있는데 될까 싶었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한국에 재능있는 분들이 많았는지 빠르게 서비스 가능한 레벨의 모델이 나왔습니다. 계속 지원해주면 어느정도 독자적으로 쓸만한 모델이 나올것 같습니다.
국가안보를 다른 나라한테 맡긴다고요?
여기에도 그거 예산 낭비고 왜 하냐는 글, 댓글 있었습니다.... 현실을 모르고 답답합니다.
https://www.mt.co.kr/tech/2026/09/07/2026090708571364602
AI는 국가 안보 자산급 기술이죠. 그런데 무기급 자산과 달리 국산화할수 있는 기술이 있고, 이미 어느 정도 성과를 보고 있죠. 기회가 된다면 당연히 국산화해서 자산화해야 합니다. 이걸 하지 말라고 하는건 기술만 겉핡기로 알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