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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진짜 웃긴게 노무현 대통령 때랑 아이템도 비슷 합니다. 62

35
2026-09-16 22:26:14 수정일 : 2026-09-16 22:29:25 121.♡.32.141
뒹굴뒹굴0


대연정.. 예 욕 엄청나게 먹었죠. 

4대 개혁입법 실패.. 이것도 민주당 정신을 제대로 이행 못한다고 욕먹고

한미FTA.. 이것도 이후에 평가가 좋아졌지 당시에는 이것도 민주당 정신에 안 맞는다고 욕먹고..

이라크 파병.. 보내고 싶어서 보냈겠어요? 어쩔수 없었던거지..만 역시 욕은.. 에효...


아이템들도 대충 겹치죠?


저도 집토끼 수십년인데 몇몇 집토끼 자처 하시는 분들은 대통령 죽이는게 버릇 인것 같습니다.


한번에 모두 맘에 들지 않아도 퇴보하지 않으면 작게라도 갈수 있게 도와줘야죠.

국힘으로 정권 넘어가면 그 맘에 안든다는것보다 훨씬 못하게 됩니다. 

100% 맘에 안든다고 매번 밥상 엎어 봐야 얻을 수 있는 퇴보 뿐입니다.


뒹굴뒹굴0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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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2]
작은희망,비록
IP 206.♡.72.161
09-16 2026-09-16 22:27:43
·
노통을 좋아한 사람들이 다르다고 하는데 굳이 같다고 계속 노통을 끌고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StayHungry
IP 221.♡.0.108
01:12 2026-09-17 01:12:06
·
@작은희망,비록님
본문 안읽어보셨나요?
흐름이 같다구요.
내용을 좀 보세요.
함선
IP 121.♡.109.33
01:20 2026-09-17 01:20:38
·
@작은희망,비록님 노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같다고 하는데 계속 다르다고 하네요 뉴구 신도들은
위로킴
IP 208.♡.104.184
09-16 2026-09-16 22:29:04
·
과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 지지층 내부의 분열과 비판이 결국 어떤 비극적 퇴보를 가져왔는지 우리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뼈아픈 배움을 얻었습니다. 100%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매번 흔들어대면 결국 정권을 빼앗기고 사회가 후퇴할 뿐입니다. 지난날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만큼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정책을 굳건히 믿고 끝까지 힘을 실어주어 흔들림 없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켜내는 것이 맞습니다.
어리석음에관하여
IP 211.♡.66.116
09-16 2026-09-16 22:32:17
·
노무현대통령님이랑은 사람이 대비가 됩니다... 대비가

검댕을 숨기려면 어두운 옷을 입으셔야지 흰바탕을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StayHungry
IP 221.♡.0.108
01:13 2026-09-17 01:13:39
·
@어리석음에관하여님
그때는 노대통령님을 추앙하며 떠받들던것 같나요? 순백색이니 영웅으로 모셨던것 같냐구요.
그 당시에 노대통령을 까는게 국민스포츠이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걸 잊으면 또다시 반복하는겁니다. 그때는 노대통령님도 검은줄 알았겠죠.
Everlasting_
IP 112.♡.231.11
09-16 2026-09-16 22:32:33
·
20년간 배우질 못 한거죠...
도대체 무엇때문일까 싶습니다..
내면에 깔려있는 백그라운드 없는 고졸출신, 가난한 노동자 출신은 안된다는 엘리트주의인지..
그냥 무조건 안돼고 반대고 하는 모습이 참 그렇습니다
위로킴
IP 208.♡.104.184
09-16 2026-09-16 22:36:24
·
@Everlasting_님 차별과 편견에 맞서며 흙수저의 삶을 온몸으로 버텨온 그 치열한 세월을 생각하니 참 눈물이 나네요. 기득권 세력이 가진 뼈 깊은 엘리트주의 프레임 때문에 그 훌륭한 자질과 진정성이 무조건적인 반대와 공격에 부딪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없다는 이유로 가해지는 부당한 폄하에 흔들리지 말고,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유일한 인재를 우리가 끝까지 지켜내야 마땅하다는 점을 깊이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함선
IP 121.♡.109.33
01:21 2026-09-17 01:21:11
·
@Everlasting_님 그냥 김어준 유시민에 경도된 사이비 신도들인거죠
BlueX
IP 180.♡.224.98
09-16 2026-09-16 22:33:12
·
?? 그때는 여소야대 상황이었잖아요?
잼프바라기
IP 1.♡.152.144
09-16 2026-09-16 22:57:27
·
@BlueX님 먼저 여소야대 상관없이 위 정책 관련 모두 반대한게 진보진영이었고 모두 대부분 취임초였다는 겁니다. 여소야대가 문제 되는 건 개혁동력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연정 제안은 분명 그런 차원에 제안이셨죠. 정치개혁을 위해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데 당시 여당의 149석만으로는 안되니 대연정을 제안한거죠. 그러나 그때 대연정을 옹호한건 오히려 유시민 작가였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립니까? 한미FTA도 당시 진보진영에서 가장 격렬히 반대했지만 현재 재평가 받고 있죠.
이라크 파병 역시 미찬가지입니다. 취임 초 해당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 끝에 내린 이야기고 당연히 저 역시 당시 반대였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여당과 지지자들이 무조건 반대보다 이야기를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은게 문제였죠.
로드니
IP 112.♡.225.111
01:02 2026-09-17 01:02:54
·
@BlueX님 탄핵심판이후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에서 분당한 열린우리당은 총선에서 과반을 얻게 됩니다. 이후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완전폐지와 개정으로 내부분열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세요. 제가 짧게 설명하는데는 한계가 있네요.
asfwefweadsvxz
IP 175.♡.96.176
09-16 2026-09-16 22:33:36
·
그 이후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노무현 팔이 하던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이재명을 공격하고 있죠.
.박하사탕.
IP 110.♡.160.86
09-16 2026-09-16 22:34:04
·
제발 노무현 대통령에 갖다 비비지 좀 마세요.
위로킴
IP 208.♡.104.184
09-16 2026-09-16 22:37:20
·
@.박하사탕.님 두 분 모두 훌륭한 지도자이지만, 수백 번이 넘는 압수수색과 유례없는 정치적 탄압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당을 지켜내며 성과를 증명해 온 이재명 대표의 역량과 뚝심은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대단한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멜롱
IP 112.♡.125.217
09-16 2026-09-16 22:34:37
·
sundance1
IP 49.♡.143.208
09-16 2026-09-16 22:35:11
·
지지율은 민의의 반영입니다. 자업자득이죠.
Night7
IP 49.♡.23.117
09-16 2026-09-16 22:35:45
·
똑같은 강성 지지층이라도 차이점이 보수는 끝까지 지지 민주진영은 이거안해주면 저거안해주면 지지를 거두는게 차이점 같네요 그러니 집토끼라고 하기 힘들죠 결국 노무현떄처럼 되풀이되고 그떄가서 후회하는 패턴이 반복될뿐인거같네요 이번엔 정권뻇기면 최소 10년이상은 다시찾아오는데 걸릴거라 봅니다
카인백작
IP 222.♡.178.81
09-16 2026-09-16 22:36:48
·
좋은 대통령 있을 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잃고 나서 눈물흘리지 마시길...
맥오예스
IP 112.♡.207.204
09-16 2026-09-16 22:37:02
·
이번에도 결국 이번 추미애 지사를 분기점으로 역풍 불거라고 봅니다.
무케
IP 110.♡.60.34
09-16 2026-09-16 22:37:35
·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총선으로 탄돌이들이 탄생했지만
이재명 대통령 탄핵 밀어붙이면 탄돌이들 탄생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analogue_holic
IP 125.♡.99.121
09-16 2026-09-16 22:37:41
·
달스9
IP 118.♡.5.10
09-16 2026-09-16 22:38:42
·
그때 정치하던사람들이 아직도 하고있으니 바뀌겠습니까
방구석투자자
IP 121.♡.73.61
09-16 2026-09-16 22:39:19
·
노무현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장사질 한 사람들이 이재명을 흔들어대니 분노할 수밖에요
뒹굴뒹굴0
IP 121.♡.32.141
09-16 2026-09-16 22:40:00 / 수정일: 2026-09-16 22:40:26
·
예예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작게나마 뭔가를 바꿀건지 그냥 국힘에 정권 상납하고 아무것도 안할건지는 각자 알아서들 결정하세요.
뻔질97
IP 220.♡.30.175
09-16 2026-09-16 23:35:19 / 수정일: 2026-09-16 23:35:48
·
@뒹굴뒹굴0님 상납하는게 아니라 방관자가 되요. 나랑 상관없는 일이 되는겁니다. 이명박이 역대최소투표율 이였지만 압도적으로 이겼죠. 그렇게될 가능성이 점점커지고 있어요.
번쩍번쩍아콘
IP 27.♡.181.135
09-16 2026-09-16 22:40:17
·
대연정은 당시 여소야대 국면에서 어쩔 수 없는거고요. 지금하고는 상황 많이 다릅니다.

한미FTA나 파병 같은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 본인이 직접 나와서 설명하고 비판이나 비난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파병문제만 봐도 제대로 설명도 없고, 간 보는 듯한 뉴스는 나오고,
명확하게 뭘 좀 하면 좋겠습니다. 해석해야하는 말이나 글 좀 줄이고요.
SNS도 좀 자제하고요.
뒹굴뒹굴0
IP 121.♡.32.141
09-16 2026-09-16 22:43:53
·
@번쩍번쩍아콘님
슬프게도 언행이 가볍다는 비판이 노무현 대통령 때도 있었습니다.
존폴
IP 58.♡.136.236
09-16 2026-09-16 22:54:23 / 수정일: 2026-09-16 22:56:48
·
@번쩍번쩍아콘님 파병은 국회 동의 연설이 있었는데 당연히 파병해야 될 시기가 되면, 동의를 구하기 위해 국회동의 연설을 하겠지요

지금은 지지자들이 거의 반으로 갈라져있고, 지지율 나락이면 국회의원도 반반 나뉘어져 있겠죠.추지사의 발언이 그 모습을 반증하지요. 조금 지나면 대통령도 어찌해볼 수 없는 식물상태겠지요.

노무현대통령도 4년차에 10%의 지지율로 하야를 생각할 정도였지요.

민주진영전체의 위기 상황인건 분명합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92.159
09-16 2026-09-16 22:55:43
·
@뒹굴뒹굴0님 노통 언행 관련은 언론이 그렇게 몰아 간겁니다.지금 언론은 어느 정부 때 보다 순한 맛입니다.노통이 짬뽕이 맛 있다 하면 다음날 짜장면은 하면서 몰아가든게 당시 언론이였어요.
칵칵
IP 1.♡.60.201
09-16 2026-09-16 23:00:20
·
@뒹굴뒹굴0님

이미 키보드 유비님이 말씀하셨저민, 노통 때는 언론이 앞뒤 잘라내기 기술 동원해서 그렇게 몰아간거죠.
실제로 SNS로 누구를 차단하고 박제하고 이런 언행들을 하신게 아닙니다.
존폴
IP 58.♡.136.236
09-16 2026-09-16 23:05:55 / 수정일: 2026-09-16 23:07:03
·
@칵칵님 모두들 대통령의 sns계정을 혼자 관리한다고 생각하는데 참모진과 소통으로 올린다는 기사를 올초에 본적이 있습니다

모든걸 대통령이 다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런것도 기자회견에서 이면의 이야기가 다루어 지면 좋겠습니디
치타공
IP 119.♡.203.53
09-16 2026-09-16 22:43:51
·
노무현 대통령을 박하게 평가하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비슷한 면이 보일 때마다
'아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집권 초기에 훨씬 강하게 당을 장악할 수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그걸 못했어요.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도 당선자 신분에서 당시 당대표였던 한화갑을 쫓아냈거든요.
6월 초여름
IP 124.♡.72.57
09-16 2026-09-16 22:44:46 / 수정일: 2026-09-16 22:52:35
·
비교할걸 해야지 지금은 압도적인 여대야소 인데요?
하려면 개헌빼고 다할수 있는데
노무현하고 비교 좀 하지 마시죠?
깜 차이가 많이나서 없어 보이잖아요.
StayHungry
IP 221.♡.0.108
01:17 2026-09-17 01:17:06
·
@6월 초여름님
여대야소니 배가 불러서 본인이 여당인지 모르고, 야당처럼 공격하고싶은 욕구를 분출하는 자들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여대야소면 여대야소답게, 책임정치 할 수 있도록 청와대와 정부와 열심히 한 방향으로 노를 젓고 가야지, 뒤에서 맨날 딴지만 놓고 그러면 그냥 야당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여당 내에서도 여당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지난 과거에 우당이라고 주장하시던 분들도 야당 스탠스를 취하사는 분들이 있으니, 사실상 여대야소라고 부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92.159
09-16 2026-09-16 22:49:30
·
또 되도 않은걸 가져와서 비교 하네요.
누가 흔들어 댔다는겁니까?
지지율이 내려 앉은건 정책의 실패가 제일 크고
대통령의 sns 팔로우로 민주당 지지자간에 대립도 대통령 책임도 있는데 뭘 흔들어요
대통령의 오락가락 하는 정책에 말도못해요?
위로킴
IP 208.♡.104.184
09-16 2026-09-16 22:58:33
·
@키보드유비님 대통령의 SNS 팔로우나 소통 방식을 두고 지지자 간 대립을 유도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임기 초반인 만큼 단기적인 지지율 등락이나 일부 과기적인 혼란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들이 시장에 안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때까지 시간을 두고 차분히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92.159
09-16 2026-09-16 23:01:00 / 수정일: 2026-09-16 23:02:28
·
@위로킴님 이대통령 한테 쓴소리 한마디 하면 그날 당장 누굴 팔로우 하는지 몰라서 그러나요?
지딱코
IP 118.♡.25.208
09-16 2026-09-16 22:59:14
·
그건 선거때 승부수를 걸고 나왔을때 가능한건데. 중간엔 절대 실현 불가능한 어그로입니다.
주노얌
IP 147.♡.48.156
09-16 2026-09-16 23:03:12
·
노무현 대통령때는 언론 보고 같이 동조되어서 욕했고, 여소야대 정권이니 어쩔수 없었다라고 위로라도 하지만, 여대야소에 언론은 레거시 취급 받는 이 시대에 상대방은 2연속 탄핵까지 당한 당을 상대로 노무현 대통령 때를 생각나게 만드는 정권이 문제 아닐까요? 진짜 이렇게 인재가 없나요? 뭘 보여준게 있다고 용해인이 여가부 장관? 식약처 로비 의혹+음주운전 김승원이 법무부? 안규백도 진짜 이상했는데 철거민 강신철 국방부 장관? 이게 진짜 인사에 기준이 있는건가요? 그냥 문제 안되는 애들 중에 제일 잘난놈 시키면 되는거잖아요? 누구나 털면 먼지 나온다지만 저걸 먼지라고 눈감아 줄수 있나요?
잼프바라기
IP 1.♡.152.144
09-16 2026-09-16 23:05:09
·
노무현 전 대통령 이야기를 하면 비교할걸 하라며 그땐 여소야대였지 않냐 하시는데요.
일단..여소야대 상관없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씀하신 주요정책을 반대를 했던건 야당이 아니라 여당과 민주진영이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노무현 대통령께 민주진영을 배신했다고 손가락질했죠..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한다면서요..민주진영을 기만한다면서요...
검찰과 야당과 언론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흔들때 진보진영도 외면하고 혹자는 그럴만하다며 손가락질도 했어요...
저도 이라크 파병 반대한 사람이고요. 한미FTA 반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후회합니다.
매우 절절하게 후회합니다. 때론 내 소신과 상관없이 국익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하는게 대통령이란 자리라는 걸..또 국정이란건 당대엔 그 효과가 안보이더라도 몇년 후 결실이 보일 수 있단 걸 어렸던 저는 몰랐거든요. 그래서 이번 이재명대통령 정부에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개발돼지
IP 182.♡.138.187
09-16 2026-09-16 23:07:48
·
@잼프바라기님 노통은 설명했고
잼통은 저격합니다.
wildwaves
IP 14.♡.103.183
09-16 2026-09-16 23:08:07 / 수정일: 2026-09-16 23:11:38
·
김대중(목포상고) - 노무현(부산상고) - 이재명(소년공)의 반기득권, 반카르텔 흐름은 외로운(!) 역사적 몸부림입니다.
그럭저럭이요
IP 86.♡.105.225
09-16 2026-09-16 23:12:35
·
사람이 다른데 어디 비교가 됩니까.
뻔질97
IP 220.♡.30.175
09-16 2026-09-16 23:18:54 / 수정일: 2026-09-16 23:19:05
·
20년간 공부를 안해서 배우지 못한거죠. 그때 노무현이 왜 욕을 먹었는지 욕을 안먹으려면 어떻게 정책을 펴야 하는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공부한게 없는겁니다. 그러니 지지율이 전과 같이 떨어질수 밖에요.
소리그림
IP 175.♡.90.141
09-16 2026-09-16 23:19:45 / 수정일: 2026-09-16 23:25:11
·
대체로 과거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요.

이런 정치 환경이면 대통령 겁나서 못하죠.
암요.
무섭습니다.
그럼요.

나는 솔직히 앞으로, 좋아하는 사람 대통령 못 찍을 거 같아요.
솔직히.
몽땡구리07
IP 211.♡.199.215
09-16 2026-09-16 23:26:23
·
예전부터 그들에겐 이잼이 우선 순위가 아니엿죠
친문쪽 대권주자가 다 나가떨어지니깐 어쩔수없이 밀었던건데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인사하고 자리나눠먹고 권력이어 받아야하는데 이잼이 뜻대로 안움여주는것같으니 본색 들어내는거라 봅니다
이정부 망하면 그들이 원하는 대권후보 세우고 룰루랄라 할수있다고 착각하는것같은데 원래 같은편에 서서 칼꽂는 부류들이 더 증오스럽습니다
절대 그렇게 흘러가게 놔둘수없죠
md_5
IP 79.♡.55.7
09-16 2026-09-16 23:35:49
·
그런데 노무현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을 낼 정도라는 추미애는 왜 그리 신봉들 하십니까
버팀목 혹은 기둥
IP 112.♡.245.41
00:01 2026-09-17 00:01:10 / 수정일: 2026-09-17 00:36:35
·
저와는 생각이 다르신 분들이 충분히 계시겠다는 걸 감안하고 써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 역시 자신이 이런 상황에 있으셨다면 단호히 자신의 연임에 대해 반대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님이 자리에 계실 때 저는 유치원생이었어서 그분을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나중에 커서 글과 영상으로 배운 그분은 누구보다도 민주 가치를 실현하려 하시고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신 분이라는 걸 알기에 이렇게 확신있게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실제로 연임 생각(혹은 욕심)이 있으신지 없으신지는 모릅니다. 사실 본인이 아니니 국민 그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간단하고 민주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는 연임 이슈를 정부는 어떻게 대응했나요? 너무 오랫동안 밍기적거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명픽인 국회의장의 상당히 어물쩡한 인터뷰는 또 무엇이었습니까? 다시 한번 대통령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통의 한 국민이라면 작금의 흐름을 보고 오히려 의심을 안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합리적인 의심을 바탕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연임이 민주당의 핵심 가치입니까? 아니면 국민의 행복을 위한 지대한 결정입니까? 노무현 대통령님이 무엇보다 이 두 가치를 사랑하신 분이신데, 오늘까지도 확실하게 입장을 못 내는 이재명 대통령을 보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입에 담을 수 없고, 하등 다른 비교 등을 하는 것 역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tayHungry
IP 221.♡.0.108
01:21 2026-09-17 01:21:22
·
@버팀목 혹은 기둥님
극단적으로 연임을 하고 싶다고 해 봅시다.
할 수 있나요??

그러면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고 해 봅시다.
-> (제도에도 없는것을) 할 수 있는데, 안한다는 선언과 프레임으로 가지 않을까요? 제도를 무시하는 대통령으로 비춰지겠죠.

반대로 연임을 못한다는 선언을 한다고 해 봅시다.
-> 연임을 하고 싶은 의지는 있는데, 제도에 막혀서 못한다는 프레임으로 가지 않을까요?

그냥 가능하지도 않고 선택지조차 없는 가능성을 왜 심리술사처럼 예단하고 대단을 끌어내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을 함정에 빠뜨리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선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연임 자체를 말을 꺼내는건 합리적이지도 않고, 불필요한 생각일 뿐입니다.
코스모R
IP 116.♡.253.228
00:01 2026-09-17 00:01:49
·
과거에서 배우는게 없는 사람들,
그저 추종하는 인물이 가리키는 방향대로 무지성으로 굴종할뿐이네요,
포맨
IP 211.♡.204.129
00:16 2026-09-17 00:16:52
·
노무현 대통령이 공약과 반대되는짓을 했나요?
StayHungry
IP 221.♡.0.108
01:22 2026-09-17 01:22:51
·
@포맨님 이대통령이 공약과 반대되는 행위를 했나요?
거부기군
IP 218.♡.64.39
00:40 2026-09-17 00:40:12
·
노통은 이렇다 한들 지지자에게 아쉬운소리 1도한적 없었습니다.
kivalan
IP 211.♡.74.62
01:20 2026-09-17 01:20:39
·
@거부기군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을향해 "저는 할 일이 많은데, 제가 대통령이 되고 나면 여러분은 무엇을 할 것이냐"고 질문합니다.
지지자들이 초기에는 "희망"을 외치다가, 이어서 "감시!"를 외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을 흔들거나 뒤통수를 칠 사람, 앞길을 막을 사람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지지자들이 "저희들이 보호합니다!"라고 응원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을 흔드는 사람들도 함께 감시해달라고 부탁합니다
StayHungry
IP 221.♡.0.108
01:22 2026-09-17 01:22:11
·
@거부기군님 노 전 대통령을 제대로 모르시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kivalan
IP 211.♡.74.62
01:27 2026-09-17 01:27:00 / 수정일: 2026-09-17 01:28:55
·
@StayHungry님
그냥 이잼을 헐뜯으려고 하는 말 아닐까요?
만약 알고도 그런거면 정말 나쁜것이고 모르고 그런다면 도대체 왜 그러시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지금 흔드는 것에 본질 일까요?
광어묵은지초밥
IP 39.♡.10.92
01:07 2026-09-17 01:07:32
·
평생 야당만 해야하는 사람들이죠.
kivalan
IP 211.♡.74.62
01:25 2026-09-17 01:25:41
·
@광어묵은지초밥님
야당이 아니라 사실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들 입니다.
kivalan
IP 211.♡.74.62
01:13 2026-09-17 01:13:38 / 수정일: 2026-09-17 01:16:24
·
그때랑 정확하게 같죠. 노통과 이잼은 재야에서 낮은 위치의 사람들과 부조리와 힘에 대응하면서 수없이 많은 좌절과 고통속에서 사고한 사고와 성숙함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도 그런 위치도 되어 보지 못한 인간들이 감나라 배나라하면서
애초에 이재명과 노무현의 삶 자체를 인정해 본적이 없기에 그냥 무시하고 까는거죠.
그러면서 자신의 비판을 정당화 하는게 그게 도를 넘었죠.
지금 이재명을 비난 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것들이 드러나고 있는 과정이고 정당하지 않은 힘을 가지지 못한 주장과 생각들은 다 생명력을 잃게 될겁니다.
진중권 이낙연 꼴이 지금도 보이죠.
지나고 나면 정말 챙피할텐데 아니 그걸 깨달을 수 있을 런지 모르겠네요.
유시민이건 정청래건 추매이건 투명하게 다 보여줬잖아요. 말로 글로 영상이로 근데도 같이 흔들고 있다.
빤스목사 따라다니는 거랑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kivalan
IP 211.♡.74.62
01:55 2026-09-17 01:55:43
·
2,500년 전 코삼비에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70655&s_no=1270655&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BD%94%EC%82%BC%EB%B9%84

2,500년 전 코삼비에서
불교 경전에 부처가 살아 있던 시대, 수행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인도의 코삼비에 있던 고시타원에는 많은 수행자들이 함께 살고 있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은 경전에 밝았고, 다른 한 사람은 계율에 밝았다. 두 사람 모두 여러 제자를 가르치는 스승의 위치에 있었다.
어느 날 경전에 밝은 수행자가 변소를 사용한 뒤 뒤처리를 위해 물을 사용하고, 남은 물을 그릇에 그대로 두고 나왔다.
뒤이어 들어간 계율에 밝은 수행자가 그 물을 발견했다.
그는 물을 남겨둔 사람이 맞느냐고 물었다.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사용하고 남은 물을 그대로 두는 것은 계율에 어긋난다고 알려주었다.
경전에 밝은 수행자는 그런 계율이 있는 줄 몰랐다.
“그것이 죄라면 참회하겠습니다.”
계율에 밝은 수행자가 답했다.
“하지만 모르고 한 일이라면 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거기서 끝났다.
얼마 뒤 계율에 밝은 수행자가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쩌다 그 일을 꺼내게 되었다.
경전에 밝은 수행자가 계율을 어겼는데그것이 죄가 되는 줄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는 상대편 제자들에게도 건너갔다.
경전에 밝은 수행자의 제자들이 돌아와 스승에게 전했다.
저쪽에서는 스승이 계율을 어기고도 그것이 죄가 되는 줄 모른다고 한다는 것이었다.
경전에 밝은 수행자가 말했다.
“그분은 내게는 죄가 되지 않는다고 했네. 그런데 이제는 내가 죄를 저지르고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처럼 이야기하는군.”
그 말 역시 상대편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계율에 밝은 수행자 쪽에서는 자신의 죄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계율을 알려준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있다며 반발했고, 그러면서 경전에 밝은 수행자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모르고 한 일이라 죄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자신에게는 인정할 죄가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계율에 밝은 수행자 쪽에서는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를 승가의 공동생활에서 배제했다.
처분을 받은 수행자는 가까운 수행자들에게 그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지를 구했다. 코삼비 밖의 동료들에게도 사람이 보내졌다.
그 처분을 인정하지 않는 수행자들이 그의 편에 섰고, 처분을 내린 쪽에서는 다른 수행자들에게 그와 함께하지 말라고 했다.
처음에는 모르고 한 계율 위반이 죄가 되느냐는 문제가, 이제는 누구 편이냐가 문제가 되었다.
두 무리는 상대편과 함께 앉지 않고, 함께 식사하지 않으며, 같은 처소에 머무는 것도 피하기 시작했다. 마주치면 무례하게 행동했다.
다툼은 수도원 안에서 끝나지 않았다.
마을에서도 서로 부딪쳤고, 마침내 서로의 몸을 붙잡는 일까지 벌어졌다. 수행자들이 마을에서도 싸운다는 이야기는 코삼비 사람들 사이에 퍼졌고, 결국 부처에게까지 소식이 닿았다.
부처는 그들을 찾아가 다툼을 멈추라고 했다.
“그만두어라. 다투지 말고 언쟁하지 말라.”
그러자 한 수행자가 나서서 말했다.
“세존께서는 편히 계십시오. 이 일은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처는 다시 한번 다툼을 그만두라고 했다.
그러나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세존께서는 편히 계십시오. 이 일은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처가 세 번째로 다시 타일렀지만 이번에도 대답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존께서는 편히 계십시오. 이 일은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처는 더 이상 그들을 설득하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코삼비에서 탁발을 마친 뒤 홀로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실을 마을 사람들이 알게 됐고, 부처가 수행자들의 다툼을 말렸지만 그들이 듣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함께 퍼졌다.
자신들이 그들을 존경하고 공양해 온 것은 부처의 제자들이었기 때문인데, 정작 부처가 다툼을 그만두라고 해도 듣지 않는 사람들을 계속 예전처럼 대해야 하느냐는 말이 나왔다.
사람들은 뜻을 모았다.
수행자들이 지나가도 일어나 맞이하지 않기로 했다. 합장하지도, 인사하지도 않고 탁발을 나오더라도 음식을 내놓지 않기로 했다.
수행자들이 마을로 나왔다.
예전 같으면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이했을 사람들이 그대로 앉아 있었고, 합장하는 사람도 인사를 건네는 사람도 없었다.
탁발 그릇에 음식을 넣어주는 사람도 없었다.
2,500년 전 코삼비에서 있었던 일이다.


A["사소한 규정 문제"]
--> B["당사자끼리 일단 종결"]
B --> C["단서가 빠진 제3자 전달"]
C --> D["스승의 명예 문제로 변화"]
D --> E["제자와 외부 동료의 진영화"]
E --> F["정직 처분과 공동생활 분리"]
F --> G["부처의 중재까지 거부"]
G --> H["공적 신뢰와 공양 상실"]
H --> I["반성·복권·공동체 재통합"]

붓다는 양쪽을 찾아가서 이야기 함.
처분한 쪽에는 “분열의 위험을 보고 성급히 처분하지 말라”고 했다.
처분받은 쪽에는 “신뢰할 만한 동료들의 판단이라면 공동체를 위해 인정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다음 원한의 연쇄를 끊은 디가부 왕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세 번이나 다툼을 멈추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한 비구가 사실상 이렇게 답했다.
“스승께서는 명상이나 하십시오. 이 싸움의 결과는 우리가 감당하겠습니다.”
표면상 존댓말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지도자의 개입을 거부하는 대단히 무례한 발언이다. 《맛지마 니까야》 128경
부처의 떠남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권위를 강제하지 않는다.
설득을 거부하는 집단과 거리를 둔다.
자신이 갈등의 소유자가 되어 대신 해결해주지 않는다.
갈등 공동체와 조화로운 공동체를 행동으로 대비시킨다.
부처는 떠나는 길에 아누룻다·난디야·끼밀라가 사는 공동체를 방문한다. 그들은 서로 양보하고, 공동 작업을 말없이 처리하며, “몸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처럼 산다”고 답한다. 이는 코삼비 승가와 의도적으로 대비되는 장면
율장 정본의 결말은 다음과 같다.
공양과 존경을 잃은 비구들이 코삼비를 떠난다.
부처가 있는 사왓티로 간다.
부처는 일방을 굶기거나 쫓아내지 말고 양쪽에 동등하게 기본 조건을 제공하라고 한다.
처분받은 비구가 법과 율을 다시 검토한다.
자신이 실제로 위반했으며 처분도 유효했음을 인정한다.
공동체가 그를 공식적으로 복권한다.
분쟁의 원인이 해결됐음을 확인한 뒤 승가를 정식으로 재통합한다.
재통합 직후 계율을 함께 암송하는 포살 의식을 거행한다.
더 중요한 규정도 뒤따른다.
쟁점을 해결하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화합을 선언하면 진정한 화합이 아니다. 쟁점이 해결된 뒤 이루어지는 통합만이 말과 목적을 모두 충족한 화합이다.
따라서 이 사건은 “그냥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사실판단·책임 인정·복권 절차가 모두 필요
《코삼비야경》이 제시하는 분쟁 예방 원칙
같은 분쟁과 관련된 《맛지마 니까야》 48경은 화합을 만드는 여섯 조건을 제시한다.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자애로운 행동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자애로운 말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자애로운 마음
정당하게 얻은 물자를 독점하지 않고 공유
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윤리 기준의 공유
해탈을 향한 올바른 관점의 공유
특히 중요한 것은 ‘공개적·사적으로 모두’라는 조건이다. 당사자 앞에서는 좋게 말하고 뒤에서는 다르게 말하는 순간 공동체 신뢰가 무너진다는 뜻이다.
이 경은 논쟁에 몰입해 말로 상대를 찌르는 상태 자체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게 만드는 마음의 장애라고 진단한다. 《코삼비야경》 MN 48
현대 사회에 적용하면
이 사건은 조직·정당·종교·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복되는 분쟁의 거의 완전한 모형이다.
최초 쟁점은 작다.
사적인 설명과 공개적인 메시지가 달라진다.
내용보다 발언자의 신뢰성이 쟁점이 된다.
구성원들이 지도자의 명예와 자기 정체성을 결합한다.
사과하면 패배한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절차와 규칙이 문제 해결보다 상대 제압 수단이 된다.
중재자는 양쪽 모두에게 배신자로 취급된다.
외부 지지자가 지원을 철회하고 나서야 현실 비용을 인식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날의 언어로 표현하면 “정책 차이”가 “정체성 전쟁”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사실을 수정하면 끝날 문제가 “누가 우리 편인가”의 문제가 되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입장을 바꾸기 어렵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글이 제목과 마지막 문장에서 “2,500년 전 코삼비”를 반복한 것도 분명한 문학적 장치다. 독자로 하여금 현재의 정치집단, 종교단체, 온라인 진영, 팬덤을 스스로 대입하게 만든다.
다만 공양 거부 장면에서 끊었기 때문에 원문보다 “지지자들이 등을 돌려야 정신을 차린다”는 메시지가 훨씬 강해졌다. 원전의 완전한 결론은 그보다 복합적이다.
신뢰 철회는 각성의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최종 해결은 굴복이나 추방이 아니라 사실 확인, 잘못의 인정, 공정한 복권, 그리고 실질적인 재통합이다.
Originium
IP 211.♡.86.110
02:43 2026-09-17 02:43:03
·
모두 노무현을 이용하려고만 하지, 정작 노무현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별 관심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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