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또 저주를 퍼붓네 하겠지만,
예정된 사실을 말할 뿐 입니다.
금요일 있을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궁금해 하는 거 다 물어봐라? 다 대답하겠다.
이 말을 듣고 또 쇼하네하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기자 중에 질문다운 질문을 하는 기자 생각나시는 분 계시나요?
본질은 피해가면서 물으나 마나 한 질문할 게 뻔합니다.
정말 이번 기자회견 1%도 기대 안합니다.
대통령이 정말 국민의 소리를 듣고 싶었다면,
약간의 부작용, 산만한 점이 있어도
대통령과 대화 신청을 무작위로 받아 추첨을 통해
질문자 30명 정도를 초청해서 날 것의 목소리를 들었어야 합니다.
계곡정비보다 쉬운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는데, 지금도 유효한가?
대부업자 김용남 공천 대통령의 의중인가?
정부 여러 부처가 협의해 나온 공소청 조직 개편안이 엉망인데, 이를 관리 못한 민정수석은 책임 없나?
대통령은 공소청 개편안 몰랐다고 했는데, 검찰개혁에 관심없는거 아니냐?
한동훈이 수사보고서를 가지고 법무부 후보자 공격하는데, 왜 야당처럼 행동하나
한동훈에게 준 수사서류 유출자를 색출해서 엄벌해야지
개혁의 이름을 팔아서 자기 정치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주시라
왜 노골적으로 김민석을 지원했나?
왜 X에서 뉴일베들과 교류하냐?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 지지자를 반명, 신천지로 공격했는데 왜 침묵했나?
등등 물어볼게 너무 많은데
이런 질문 다 부질 없는 거 압니다.
그냥 3년 반 대통령 놀이 잘하시다 퇴임하시기를 바랍니다.
20%대 지지율이라면 그건 거의 식물정부나 다름 없는 상태랍니다.
20프로는 어쩔수 없는 수치구요.
다만, 반성하고 대통령 후보일때의 마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아 그러네요. 매불쇼도 추가해드릴게요.
예측조차 아니고 확정된 미래수준이군요.
마블 세계관에서도 쉽지 않은거 아닙니까?
허구나 동화에서나 미래를 확실히 말하는 신들이 나오죠..
뭐 인기있는게 꼭 나쁜 정책이라는건 아니고 인기없는데 좋은 정책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사회부 정치부 다양한 분야의 일반 기자들 모아서 회견을 하면 모를까 청와대 출입기자들 모아서 회견하는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이것보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번에는 전파낭비한다는 이야기 나올테세입니다
대통령까기가 스포츠가 되어가는게 노무현대통령때랑 똑같이 돌아가는군요
몸소 실천하는 용역 촉법들이 창궐하네요
개인 주관적인 사항(예측) = 사실
이 되었나요?
지지율 회복에는 1도 도움 안될거에요
말 몇마디에 지지율이 올려줄 정도로 우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죠
뭐가 느껴지는게 있어야 하지 집값이 안정되던가
취업 시장이 잘 풀리던가 같은
그런거 아니면 쉽지 않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