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9월 결정'을 공언했던 과천 경마공원 이전이 첫 단추부터 꼬였다. 이달 중 마사회 이사회에서 이전 후보지 공모 기준과 절차를 확정하겠다는 정부 계획과 달리 17일 열리는 마사회 이사회에는 관련 안건이 상정되지 않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전 비용만 2조40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재원 마련을 둘러싼 정부와 마사회의 이견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마사회 하나도 컨트롤 못하면 앞으로 있을 수많은 이전 관련 교섭건들이 임기내 힘들어질것 같네요. 일부 법개정을 요하는 이전(소재지를 법으로 정해둔 기관)도 지지부진해지겠네요.
그것때문에 마사회 매출 하락하면 배임인데요
뻔히 보이거든요 외곽이나 지방으로 가면 매출 떨어질게요
저는 진짜 웃긴게 지금 저기 과천이니까 그나마 저 매출일 수 있는데
추미애는 저거갖고 말 한마디 안해요
경기도에 세수부족해요 그러면서 세수 떨어질일을 하고 있는거거든요
과연 이사들이 그런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매출안나는 공공기관/부서랑 달라요 저기는 직접적으로 세수가 몇천억씩 들어오는 곳입니다.
근데 보통 저렇게 보안지켜야하면 임시이사회 개최하지 않나요 아직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데 깜깜인데 먼저 상장시키지는 않을듯요
돈은 어디서 땡겨올지 등등등 공기업 특성상 우선 후보지가 가안으로 맞춰지고 거기에 맞춰서 내용들 상장할거 같은데 지지부진하겠죠
경기도는 놓치고 싶지 않고 가려고 하는데 부지는 많이 필요하고
그러고보니 원전 이런거 들여오면 세수도 늘고 전기도 공급하고 일자리도 생기고 부동산도 잡히고 일석사조(?) 아닙니까 ㅎㅎ
이전할 이유가 없죠
진짜 말도 안되는거죠. 경마 매출액으로 축산 기금부터해서 다 엮여있는데 경마공원을 이전해서 거기에 아파트 짓겠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거죠.
실제 현장감과... 끝나고 포차앞에서 소주한잔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무산됐구요.
국토부 국장인가 손에잡히는경제에 나와서 이번에는 다르다고 확언했던 내용입니다.
그러나 역시나입니다. ㅎㅎ
그냥 부동산 대책의 글자수를 풍성하게 해주는 대국민 발표용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세수의 일정부분인데 굳이 다른곳에 뷰낼필요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