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이제 겨우 7년 참았습니다. 저도 여전히 참고있습니다.ㅎㅎㅎ 참는다가 맞는거 같아요 ㅠ
올디스구디스
IP 211.♡.245.237
14:44
2026-09-16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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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년차입니다. 5년되면 생각 안나고 담배피우는 사람이 불쌍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대게
IP 110.♡.168.139
14:45
2026-09-16 1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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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하십니다..
오목교타잔
IP 223.♡.54.77
14:48
2026-09-16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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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한 5~6년되니까 생각 안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죠.. 절대 못끊는 사람.. 쉽게 끊는 사람.. 저는 쉽게 끊은편입니다. 몸에 잘안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쉽게 끊어지더라구요
그린아
IP 180.♡.255.232
15:14
2026-09-16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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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어느 시점에 갑자기 쉽게 끊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금연 여러차례 실패)
재밌는 건, 저희 아버지도 큰 형도 다 비슷하게 어느 시점엔가 금연하고 아예 안 피우시더라구요. 이런 것도 유전인지...
벌써 20년은 된것 같네요. 금연 초긴엔 술 먹을 때만 피우다가, 조금 지나서는 음주시에도 안 피우게 되었고, 또 조금 지나서는 아예 담배 생각이 안나게 되었고... 너무 싫다는 느낌만 남게 되었어요.
오목교타잔
IP 175.♡.30.143
15:21
2026-09-16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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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님 그러시군요.. 저의형과 매제는 절대 못 끊는 사람들인지. 지금까지도 계속 피더라구요 ㅎ
두리하나
IP 118.♡.15.132
14:49
2026-09-16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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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충 끊은지 10년 넘은것 같은데 1년에 한번 정도 사람들이랑 회식하면 한개피 정도 필때 있습니다. 아직도 담배 냄새가 너무 구수해요... ㅜㅜ
oooi
IP 115.♡.149.21
14:49
2026-09-16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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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9년 흡연인 에서 7년 금연중입니다. 첫 금연 8개월간 온갓 불편한 현상(치통,복통,불면,식욕저하,어지러움,명치통증,숨막힘등등등) 온갓 명현현상을 다 격고 우울, 불안 장애 진단 받으면서 힘들게 금연했습니다. 전 지금 흡연에 대한 아무 욕망이 없고 금연한걸 마누라 만난 다음으로 잘했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혹시나 불치병 걸리면 미련 없이 다시 피우려고요. 크게 안좋은 일 생겼는데 뭐라도 좋은 일 하나는 있어야죠. ㅋㅋ
OLIVER
IP 223.♡.87.97
14:58
2026-09-16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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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가 공인하는 꼴초였는데 근혜씨가 담배값 올렸을때 끊었으니까 10년 넘었고, 평생 참는다는 느낌 1도 없습니다. 지금도 내가 왜 폈나 그 생각이 더 크고, 남들 담배연기 냄새는 여전히 극혐이고, 흡연할 당시 제 주변 사람들한테 끼친 민폐가 아직도 미안할 뿐입니다ㅎㅎ
IP 112.♡.121.91
14:59
2026-09-16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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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픽스 복용하고 5년이상 금연을 했습니다만 사실 완벽한 금연은 아니었습니다. 접대때문에 술자리가 많았는데 술을 정말 많이 마시면 담배가 당겨서 옆사람한테 빌려 피우곤 했어요. 그러다 업무 스트레스때문에 금연 그만두고 약 1년반동안 흡연했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올해 2월부터 다시 약 처방받아서 금연중입니다. 요즘은 술을 안마시니까 담배를 찾는 일이 없어서 좋네요. 이번 여름이 정말 뜨거웠죠. 담배피우러 밖에 나가지 않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고는 했습니다. 금연 동지 화이팅입니다.
16년차입니다. 전 습관때메 핀 게 커서, 습관 잡히니 수월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몇 년에 한 번씩 찰나의 순간 엇? 할땐 있지만 그것조차도 약한 정도지 그다지 생각나지 않아요. 대신 그 때부터 혼술을 조금씩.. 쿨럭
IP 211.♡.64.235
15:09
2026-09-16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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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15년 되어가는데··· 문득문득 당깁니다.
8peak
IP 118.♡.93.106
15:13
2026-09-16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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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었다 피웠다 두어번했는데 지금 다시펴도 끊을 자신은 있는데 굳이 피워야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흡연욕은 당시만 모면하면 사라지는거라서 욕구가 올라오면 회피보다는 이걸 내가 어떻게 끊었는데하는 생각으로 떨쳐내세요.z
0010굥
IP 175.♡.251.221
15:20
2026-09-16 1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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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년 됐습니다. 정확히는 8년은 안되는게 얼마전에 몇 번 펴봤는데 이제 담배 맛이 없더군요. 피고싶은데 참는게 아니라 그냥 싫어진 상태까진 왔습니다.
닥흐나이트
IP 223.♡.224.6
15:21
2026-09-16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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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찡이 올린다고 해서 끊고 지금까지 잘 참고있는데 꿈에서 가끔 피웁니다 ㅋㅋㅋ
seohyun
IP 172.♡.52.225
15:25
2026-09-16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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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쯤 되면 생각이 잘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끊었다 폈다 해서 느낌아는데.. 현재는 금연 중입니다. 삼년쯤 된것 같네요. 팁: 다시 흡연하게되서 나중에 다시 정말 끊어내고 싶으면 내과에서 금연약 처방 받아서 금연해 보세요. 확실히 실패율이 낮은것 같습니다 생각도 덜 나구요 오래동안
IP 1.♡.209.66
15:28
2026-09-16 15: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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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 2개월째인데 힘내십시오 파이프 담배를 즐겼는데 다른건 다 버렸어도 파이프는 못버리겠네요. (생각날때마다 이클립스 씹어먹는중입니다.)
참는다가 맞는거 같아요 ㅠ
5년되면 생각 안나고
담배피우는 사람이 불쌍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사람마다 다르죠..
절대 못끊는 사람..
쉽게 끊는 사람..
저는 쉽게 끊은편입니다.
몸에 잘안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쉽게 끊어지더라구요
저도 어느 시점에 갑자기 쉽게 끊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금연 여러차례 실패)
재밌는 건, 저희 아버지도 큰 형도 다 비슷하게 어느 시점엔가 금연하고 아예 안 피우시더라구요. 이런 것도 유전인지...
벌써 20년은 된것 같네요. 금연 초긴엔 술 먹을 때만 피우다가, 조금 지나서는 음주시에도 안 피우게 되었고, 또 조금 지나서는 아예 담배 생각이 안나게 되었고... 너무 싫다는 느낌만 남게 되었어요.
저의형과 매제는 절대 못 끊는 사람들인지.
지금까지도 계속 피더라구요 ㅎ
아직도 담배 냄새가 너무 구수해요... ㅜㅜ
첫 금연 8개월간 온갓 불편한 현상(치통,복통,불면,식욕저하,어지러움,명치통증,숨막힘등등등) 온갓 명현현상을 다 격고 우울, 불안 장애 진단 받으면서 힘들게 금연했습니다.
전 지금 흡연에 대한 아무 욕망이 없고 금연한걸 마누라 만난 다음으로 잘했다 생각합니다.
그냥 찔끔 다시 피다가 끊은거지만...
저는 다시 피고싶다는 생각은 없네요
그냥 끊었나보다. 살이 좀 찌는구나. 자전거타거나 달리는게
조금은 수월해진기분이구나. 정도랄까요
화이팅하시고 최소한 흡연을 지속하는것보다 수억가지 나쁜것들중 하나정도는 줄였다고 생각하시면서 금연 지속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무심코 담배를 한대 꺼내 무는 꿈을 꿀때도 있어요.
나중에 혹시나 불치병 걸리면 미련 없이 다시 피우려고요.
크게 안좋은 일 생겼는데 뭐라도 좋은 일 하나는 있어야죠. ㅋㅋ
꿈에서 가끔 피웁니다 ㅋㅋㅋ
파이프 담배를 즐겼는데 다른건 다 버렸어도 파이프는 못버리겠네요. (생각날때마다 이클립스 씹어먹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