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훈씨가 하는 걸 보면 정말 정치라는 게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힘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 지금은 무소속인데, 민주당과 정부를 향해서는 아주 신이 난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를 들고나와서 “이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느냐”, “임기를 못 마친다”는 식의 발언까지 했더군요.
아니, 본인 정치적 상황부터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요?
자기가 대표까지 했던 국민의힘에서 제명됐고, 지금은 무소속입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당 걱정은 누구보다 열심히 합니다.
이쯤 되면 야당 의원인지, 국민의힘 전 대표인지, 아니면 혼자 보수정치의 구세주라도 된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더 재미있는 건 본인은 계속 보수정치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보수정당의 대표를 지냈다가 당에서 제명된 상황이라는 겁니다.
물론 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정치라는 게 본인 생각만으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
국민들에게 보여준 결과와 지금의 위치도 냉정하게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요즘 한동훈 의원의 행보를 보면 자신감과 객기의 경계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민주당을 비판하는 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을 그렇게 비판할 만큼 본인의 정치적 성과와 명분은 충분한가요?
“나는 민주당보다 낫다”를 보여주려면 민주당 욕부터 할 게 아니라 본인이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것부터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요즘 한동훈 의원 보면 가엾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와 별개로 완전 AI 어투인데요.. 이건;;
최근 글 4개가 다 AI 글이신거 같군요..
주장은 오롯이 작성자 분 것이라니 다행입니다.
지금 민생을 돌 볼 수 있는 건 대통령 뿐입니다.
남 욕 잘한다고 지지율이 돌아오지 않아요.
힘 있는 사람 앞에서는 굽신거리고, 만만한 사람에게는 고압적으로 행동하는 이중적인 모습 때문입니다.
또한 강한 자의 부당함에는 침묵하면서 약자의 정당한 권리나 실수는 짓밟는 정의롭지 못한 태도에서 피로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상대의 지위나 힘에 따라 태도가 180도 바뀌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믿고 존중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윤석열이라는 검사출신 대통령을 호되게 겪어 봤는데 또 검사 출신을 뽑으면 지능이 문제겠죠.
최근에 전당대회 있어서 민주당 이야기가 많아서 그렇지.
솔직히 국힘도 정리 안된건 매한가지입니다. 거긴 주인도 없어요.
그러니까 전한길 이런애들이 입당하겠다 소리나 나오죠 ㅎㅎ
국힘에 대선후보와 꾸역꾸역 단일화 시도시 파괴력은 커져서 정권을 빼았길 수 있지요.
주위에 보수가 많은데, 아직도 계엄 찬성. 반대가 나뉘어 있는데, 반대쪽은 한동훈을 보고 있거든요.
그상태에서 다음 대선에 우여곡절끝에 단일화는 확실한 정권을 가져오는 카드가 될겁니다.
민주진영도 다음대선은 민주에 누구와 조국의 대선출마로 단일화라는 맞대응 카드를 생각해 봐야 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에 안철수의 단일화로 패배한 것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민주진영도 조국과의 합당은 힘들어 보이는데, 그렇다고 조국을 내치면 안됩니다.
짖어라하고 다들 외면했을겁니다.
근데 클리앙에도 한동훈 싫어하시는분도 많고, 매스컴에도 자주나오는걸보면
무시할수없는 존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