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나 검찰이 작정하고 물어뜯은 적도 없고,
보수 언론이 맹공을 퍼부은 적도 없습니다.
결정적인 친인척이나 핵심 측근 비리가 터진 것도 아니에요.
한마디로 외부 공격도 없이 혼자 걸려 넘어진 꼴입니다.
그런데 반성하고 일어날 생각은커녕, 유시민, 김어준, 최욱, 반명, 신천지 탓만 돌리고 누워 있습니다.
이런 허망하고 악성인 지지율 하락은 처음 봅니다.
진짜 문제는 집권 3년 차 들어가기 전부터 저 악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거라는 점입니다.
이 상태로 가면 다음 총선 심판론은 피할 수 없고, 총선 끝나면 탄핵 이야기까지 나오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학습 능력이라는 게 없습니다.
안좋은건 다가져가고있어서 진짜 반전은 힘들다봐야죠
지들이 자승자박한 검찰까지 가세하면
지지율은 물론, 총선까지 개폭망할거 같은데...
상대진영쪽 입장에선 힘쓸 필요도 없이 딴지류들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해주면 되는 상황 같은데요
이재명정부를 지지하는 찐코어 입장에서도 팀딴지류들한테 저처럼 이갈고 있을테니 그들은 1석2조겠죠 ^^
반사할께요
이선생은 지지자와 동기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양념이라던 문쌤도요^^
에효, 저두요. 에휴, 참.
전 딴지를 전혀 가본적없고 검찰개혁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만 있었는데 갑자기 전당대회전부터 반명, 강성으로 몰려서 조롱, 멸칭, 비난등으로 같은 지지세력을 힘들게 한 건 뭘까요?
딴지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로 지지율이 떨어질 만큼은 절대 아니겠죠. 정부나 당이 그런 인식이 있다면 절대 지지율 못 올릴거예요.
다른 사람들의 비판목소리를 잘 들어봐야 하는데 들을 생각도 없어보이니.
클리앙은 그나마 좀 덜 했지만 같은진영에서 임기시작부터 허니문은 커녕 정부인사 비난하고 대통령도 돌려까기가 먼저였죠
제 몇달전 댓글만 보더라도 여기에 대한 섭섭함을 꾸준히 적었습니다
총리에게 민새라는 멸칭도 더 먼저 쓰였구요
지금 지지율 떨어지는건 부동산 보완수사권 폐지가 영향이 젤 큰것같고 그와중에 계속 강성딴지정치인들이 민심과 역행하는 이슈들만 끌고가며 정부 흔들어서 민생은 뒷전 ~ 권력다툼 집안싸움만 하는것처럼 보이니 딴지류 영향이 없다고 볼순 없죠
이번 지선 기간때만해도 경북도 지사 제외 전 지역 올킬 가능 시나리오 이야기 나왔었습니다
아무일 없긴요
외부 공격도 없이 혼자 걸려 넘어진 꼴입니다에 해당되겠죠?
본문글을 보고도 이러면 대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