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유명한 배우가 많이 나오는군요..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배우도 나오고, 킹덤오브헤븐에 나왔던 배우도 나오고..
올랜드 볼룸은 3영화에 다 출현했군요.. 악역중 한분도 킹덤오브헤븐에서 인상적인 감옥 댄스를 보여줬는데..트로이에도 역시 악역을...
헥터 역할한분이 죽을 때 저도 슬펐습니다. 특히 나중에 왕이 직접 시신을 찾으러 오는 장면은 이 영화의 명장면 같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알고 보니.. 스토리가 진행될수도록 참 기분이... 최악으로 가는 스토리죠.
그때나 지금이나 무모한 전쟁에 죽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잘 만든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디세이 관련 김헌 교수님 유튜브 내용 여러 개 보고 나서 넷플릭스에서 트로이 다시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군요.
물론 당시 대학생 시절 저와 현재의 제가 생각하는 것도 달라진 것도 클 것 같구요.
하일라이트만 보세요 잠이 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