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을 보면 서로 상대방 지지층을 공격하는 이야기도 많고
해당 당내에서도 이런저런 마찰들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작 자기 당을 지지하지 않는 젊은 세대가 왜 민주당이 지지하지 않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3.8%까지 내려갔고, 특히 20대에서 지지율이 10%대로 나타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타깝죠.
물론 특정 시점의 한 조사 결과만으로 전체 청년층의 생각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서 오히려 궁금합니다. 민주당이 앞으로 청년층에게 가장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일자리일까요? 집값일까요? 공정성일까요? 병역 문제일까요? 아니면 정치 자체에 대한 불신일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청년들에게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는 접근보다 ‘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지부터 제대로 들어보자’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계시는 분들은 요즘 청년층과 이야기해보면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간극을 느끼시나요?
오히려 이걸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게 당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돈 그만 뿌리고, 문재인 때 했다 대차게 실패한 부동산 정책 그만 좀 밀어붙이고, 남성 우대 필요없고 성별할당제 없애고. 그게 그렇게 많이 힘든 걸까요?
돈을 뿌린다고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그거 나중에 내가 갚아야 할 빚이라서 그렇습니다. 남아서 뿌리는 거면 모를까..
또 어느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인 경우 적용하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라 재경 11명, 국제통상 1명, 일반기계 1명, 건축(전국) 1명 등 총 14명(남성 3명, 여성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https://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217
또 어느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우정사업본부, 통계, 일반기계, 화공, 일반토목직의 5개 모집 단위에서 13명(남 1명, 여 12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예..?
다만 숫자 많다 = 남성이 더 혜택 받는다라고 일괄 해석하는 건 아닙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평가받을 수 있죠. 추합 남성이 더 많은 것도 9급 TO가 그만큼 많아서 그런 거고요.
7급과 5급으로 한정해서 보면 여성이 더 추합이 많죠.
애초에 입직 경로에 따라 승진 상한선이 정해지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불만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정부에서 펼치는 어떠한 정책이 민생의 주거와 주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있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윤석렬의 계엄과 같은 상황은 어떠한 정책으로 원천적인 차단이 가능한가요?
현 2030을 붙잡을 골든타임은 좀 지났지 싶습니다만 제대로 의견 청취해서 반성하다보면 언젠간 기회를 또 주겠죠..
먼저 같은 인간으로 동등하게 바라봐줘야 대화의 시작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표를 위해서 잡아오자는 생각 자체가 진부합니다.
이거 해결하려면 2017년 문재인정부때로 돌아가야하는데 갈수있을까요? 절대 못갈겁니다.
업무적으로 쥐어패고 갈궈서 야근 강제로 하게 만든 다음에 삽겹살에 소주로 회식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노래방 가서 성대 좀 혹사시키고 나면 직원 간 유대감도 돈독해지고 낮에 업무로 갈군것도 싹 풀린다는 마인드...
일자리, 집 살 기회 다 끊어놓고 매달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얼마를 채워줍니다,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지원금을 얼마 줍니다. 따위의 돈뿌리는 정책만 부장님들 회식하듯 만들고 있습니다.
2030 세대는 이제 막 사회에 진출했거나 자리를 잡아가는 세대입니다. 앞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삶의 기반을 만들어가야 할 사람들이죠.
그런데 10년 전과 비교하면 내 집 마련은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과거에는 청약을 통해 집을 마련하거나, 직접 주택을 매수하거나, 갭투자 등 여러 방법을 통해 부동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진입 경로가 막히면서 내 집 마련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롯한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 역시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치 민주당은 도덕적이고 청렴하며, 국민의힘은 무조건 잘못됐다는 식의 정치적 프레임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 역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정치인은 어느 정당에 속해 있든 정치인입니다.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이익을 우선하는 모습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만 절대적으로 선하고 다른 한쪽은 절대적으로 악하다는 식의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찐 20대 사람들의 의견을 꾸준히 듣는 것 자체도 20대 사람들이 하게끔 해야 그나마 왜곡 없이 전달이라도 할 수 있을 거에요.
50대가 20대 생각을 이해했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거죠.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거죠.
부모로 하여 자녀들을 옮바르고 잘크게, 자립할수 있게 부모가 지원하게 하면 됨!
이게 곧 40~50 정책이고 2030 정책임 정치인 20대가 저절로 커지는줄 아는건지 , 빡대가리들만 모여있는건지 하여간 ㅅㅂ 답답해 죽겠습니다.
뭐 하긴 정치인 그것들이 기득권이니 지 자녀들은 돈들여서 좋은 학군에 좋은집에 끝없는 학벌에 대한 지원이 있었을 테니 그들은 지금 이재명이 밀어 부치는 20~30 정책이 도움이되것지.
이거 또한 이재명의 기득권 부모들을 위한 지원 정책이였던가.... 뭐하나 이젠 의심이 안드는게 없음
그들에겐 민주당은 장기 과반 정당, 집권 여당 이라 기득권으로 보입니다. 젊은 세대일 수록 기득권에 대한 반발심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어떠한 정책적 결정도 반발심에 대한 필터링으로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청년세대에 대한 표심을 잡는 다기보단 청년표를 제외한 나머지 표심에 집중하다보면 젊은 무당층이 흔들릴 순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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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노조로 일자리 꿰차고 데모하면서 잘리지도 않으니 기업들은 신규직원 뽑을 여력이 안되죠.
민주당은 절대 2030 표 다시 못얻어 옵니다..
그때 청년표 잡아야 한다고 하면 밭갈이 하러왔다고 하면서 거의 10년을 내리 2~30대남을 팼습니다.
신나게 때렸으니 당연히 여기 지지 안하죠. 그걸 뭘 분석이랍시고 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까지 펨코가 친민주 사이트였다는걸 아예 망각 하고 있더라구요.
이제와서 우리 지지 하지 않을래? 하면
저 2~30대 남자사람들이 듣기에는 학폭 가해자가 이제와서 사과 받아 줄래? 하는거랑 똑같이 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