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식약처. 음주운전. 가족. 세가지인데. 식약처건은 한가발이 한기발 한거고. 가족은 오히려 미담이고. 남은건 음주운전인데 솔직히 약 20년전이면 지나갈 정도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 사이 큰 일이 없었다는게 더 대단하네요.
과거 과오가 있는만큼 더욱 심기일전하여 법무부장관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잘못한 건 잘못한거예요.
지지자라도 잘못에 대해선 깔끔하게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 다른 댓글에 남긴 건데,
저는 김승원 후보는 법무부 장관직 잘 수행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과거 범죄가 아닌 지금은 범법행위가 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지금 기준으로 보는 이들의 시각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클리앙이 음주운전으로 뜨거운 것도 같은 반응에서 온 거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훌륭하게 장관직 수행했으면 하구요.
그 기대감의 이유가 어떤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BH나 민주당에서 설명해주질 않아서 전 잘 모르겠어서요.
제 기대감은 그렇게 구체적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게서 느끼는 이미지는
군법무관, 판사, 변호사 등의 사법시스템을 두루 거쳐 온 것,
민주당 내 법률위원회의 역할을 해 온 것 등의 이력과 함께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아온 모나지 않고 자신이 돋보이려고 하지 않는 모습 등 입니다.
후보자의 이런 특성이 버무려지면서 끈기있게 검찰개혁을 위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죠.
검사 출신을 무조건 배척하는 건 아니지만, 검사 출신이 아닌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구요.
낙마하면 한동훈 띄워주게 되고
임명하면 여론을 거스르는거니
이래저래 외통수인것 같습니다..ㅜ
뭐 국방부장관으로 이미 상식을 파괴했으니
전과자 법무부 장관이 신선하지는 않네요 ㅋㅋㅋㅋ
엄청난 인사네요.
결국 국방부장관은 그 인선에 대한 결과가 나왔죠? ㅋㅋ
내로남불인데 그때는 더 심하게 할걸요
저는 검찰개혁측면에서 잘된 인사로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