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운영 과정의 예산 낭비나 행정적 실책은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겠죠 온라인 상에서 일부는 그 화살을 애꿎은 일반 서포터즈나 참여자들에게 향해 조롱으로 이어지는 것은 조금 자제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만 해도 그렇습니다. 해상에서는 정상적으로 배를 이용해 진행되는 공연인데 지상에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과거부터 포터에 현수막을 둘러 배 모양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포터가 들어갈 공간이 없으면 손으로 배모양 현수막을 들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 배를 완벽한 모형으로 제대로 제작해 이동하려면 운반, 이동 경로, 제작 비용 등 현실적인 제약이 크기 때문에, 현지에서 트럭을 수배하고 현수막을 활용해 배모양처럼 꾸며 공연에 사용했죠.
더군다나 거문도 뱃놀이는 소수의 전승자와 고령의 거문도 주민·어민들이 보존회에 참여해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전문 공연팀처럼 세련된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애초에 구조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도 박람회 운영진 측의 공연 요구로 가장 익숙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참여한 결과일 것입니다. 운영진 측에서 사전에 파악하여 조금더 그럴듯한 모형배 제작 등을 제안, 지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박람회의 미흡한 운영과 예산 낭비는 엄정하게 지적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번 민간 서포터즈 조롱 논란에 이어 이번 공연까지, 행사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들에게까지 조롱이 가해지는 분위기가 몇몇군데서 보여 안타깝네요.
지방으로 예산 넘어가면 토건족이나 토호들과 유착된 정치인들이 세금슈킹해 먹기 시합으로 변질된 상태라는게 클리앙 여론이잖아요. 저런식으로 토호들이 슈킹해먹고 정치인들은 해외 연수 나가서 국민 세금으로 펑펑 놀다가 들어와서 선거철 다가오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지방에 대기업 유치해서 발전시킨다는 거짓말로 그동안 지방 주민들을 속여온거죠. 지방이 발전하려면 저런 예산 낭비 막고 지방자치 예산 90프로 삭감하고 거기서 아낀 예산과 추가적인 중앙정부 예산 인프라를 대거 몰아서 지방 거점메가시티 1-2개 몰아주는거 말고는 지방 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저런식으로 지방예산 슈킹해 먹는거 방치하고 전국 쪼개 먹기식으로 나가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CloudST
IP 182.♡.73.35
13:04
2026-09-16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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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그리고 더 심각한 건 그 슈킹한 돈으로 서울 수도권에 부동산을 사고 있다는 겁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12:31
2026-09-16 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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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예산 달라할 염치가 있는건가요... ㄷㄷ
젭라아무거나
IP 106.♡.199.169
12:36
2026-09-16 1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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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일언반구 없는게 의외네요. 이런거 본보기 삼아 탈탈 털어도 지지율 좀 반등할텐데요.
BladeMaster
IP 222.♡.161.38
12:58
2026-09-16 1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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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라아무거나님 아무말 안하면 오히려 지지율 하락요소가 되겠죠. 저런건 이잼이 한마디 해야합니다만... 지금 행사중에 나서서 말하기도 좀 애매합니다. 시작하기전에 이야기하셨어야 하는데... 아니면 끝난 직후라도 엄정하게 나서야 합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13:19
2026-09-16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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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라아무거나님 언급하면... 재명이가 소환되니까요... 올초에 충주맨 홍보영상으로 한차례 이슈가 됐었고.... 재명이가 민석이에게 챙겨라 라고 지시했습니다. 민석이는.. 국가행사가 아니라 지자체서 한 행사니까 지자체가 책임지고 잘해라 라고 끝났죠.. 그런데 이제와서.. 뭐 섬박람회가 개판이였어!! 이놈들을 가만 안두겠다!! 이야기하면... 100% 몇달전에.. 재명이랑 민석이는 뭐했냐?? 파묘 되서... 더 나락 갈껍니다.
그거보니까 하도어이가없어서 화도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요새 중앙 정부나 지방지자체들 행사하는 것 보면 예산이 남아도는 것 같더군요. 돈 쓰는 행사 좋아하다가 골로 갑니다.
슈킹 박람회네요 ㅋㅋㅋ
음...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요...
ai가 만들어주는 짤 프로그램이 더 좋은듯
온라인 상에서 일부는 그 화살을 애꿎은 일반 서포터즈나 참여자들에게 향해 조롱으로 이어지는 것은 조금 자제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만 해도 그렇습니다. 해상에서는 정상적으로 배를 이용해 진행되는 공연인데
지상에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과거부터 포터에 현수막을 둘러 배 모양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했습니다.
포터가 들어갈 공간이 없으면 손으로 배모양 현수막을 들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
배를 완벽한 모형으로 제대로 제작해 이동하려면 운반, 이동 경로, 제작 비용 등 현실적인 제약이 크기 때문에, 현지에서 트럭을 수배하고 현수막을 활용해 배모양처럼 꾸며 공연에 사용했죠.
더군다나 거문도 뱃놀이는 소수의 전승자와 고령의 거문도 주민·어민들이 보존회에 참여해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전문 공연팀처럼 세련된 퀄리티를 기대하기는 애초에 구조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도 박람회 운영진 측의 공연 요구로 가장 익숙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참여한 결과일 것입니다.
운영진 측에서 사전에 파악하여 조금더 그럴듯한 모형배 제작 등을 제안, 지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박람회의 미흡한 운영과 예산 낭비는 엄정하게 지적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번 민간 서포터즈 조롱 논란에 이어 이번 공연까지, 행사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들에게까지 조롱이 가해지는 분위기가 몇몇군데서 보여 안타깝네요.
왜 예산을 오버 책정 했을까요? 국민 세금을 누군가 슈킹하였습니다. 무능한 공무원들과 돈 슈킹한 사람들은 뒤로 숨고 선량한 지역주민들을 볼모로 내세운 겁니다
더 분노해야 할 존재는 누구일까요?
레알??? 뭘 만들길래요? 기념관 300억 정도쓰고 나머진 지방 발전과 관련있는데다 쓰는게 맞지싶은데요…
목포는 가끔가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발전이…
너무 비교되는거 아닙니까..;;;;
변질된 상태라는게 클리앙 여론이잖아요.
저런식으로 토호들이 슈킹해먹고 정치인들은 해외 연수 나가서 국민 세금으로 펑펑 놀다가
들어와서 선거철 다가오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지방에 대기업 유치해서 발전시킨다는
거짓말로 그동안 지방 주민들을 속여온거죠.
지방이 발전하려면 저런 예산 낭비 막고 지방자치 예산 90프로 삭감하고 거기서 아낀 예산과
추가적인 중앙정부 예산 인프라를 대거 몰아서 지방 거점메가시티 1-2개 몰아주는거 말고는
지방 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저런식으로 지방예산 슈킹해 먹는거 방치하고 전국 쪼개 먹기식으로 나가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민석이는.. 국가행사가 아니라 지자체서 한 행사니까 지자체가 책임지고 잘해라 라고 끝났죠..
그런데 이제와서.. 뭐 섬박람회가 개판이였어!! 이놈들을 가만 안두겠다!! 이야기하면...
100% 몇달전에.. 재명이랑 민석이는 뭐했냐?? 파묘 되서... 더 나락 갈껍니다.
대부분의 지방들 재정자립도는 바닥을 헤매고
그래도 아몰랑 지방살려라~
돈 퍼주면 그게 어디로 갈지는 뻔합죠. 네네
저렇게 슈킹해도 계속 찍어줍니다
정치인 입장에서는
"아 여긴 슈킹해야 찍어주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