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제 체감상 2010년대 초반까지도 보수적인 분위기의 지방은 약간.. 요즘의 거친 표현으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맥주 두어잔 마시고 대리운전=씹게이행동
이런 인식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머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도 주변 슈퍼(물론 패미리마트 등 '편의점'은 안되긴했죠.) 어렵지않게 술 뚫고 주말에 애들이랑 공 차면서 맥주 한두캔 홀짝거리던 낭만의 시대라 그랬을수도 있지만요.
제 체감상 지방 소도시까지 음주운전=큰일날 행동 인식이 퍼진건 본격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음주운전은 걸리기만해도 최소 진급 꼬이는 수준으로 처벌이 강화되던 시기랑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시골은 만약 불법농지 전수조사하듯이 음주운전 단속 + 음주운전으로 면허 짤려놓고 운전하는 사람들 잡아내기 시작하면 방치차량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고요;; 괜히 낮시간 음단 뛰는게 아니었구나 싶을 정도였고..
대학을 수도권으로 진학했을 때 사실 서울토박이 친구들과 이런 류의 법인식 시차를 몇 번 느꼈던 적이 꽤 있습니다 ㅎㅎ
동네 영감님들 모임 갔다하면 막걸리/소주 술판이 일상인 양반인데... 택시고 대리고 시골은 없다는 핑계로...
밤길 운전해서 돌아댕깁니다. (십중 팔구는 포타 4륜 ;;; - 요즘은 쪼매 고급이나 SUV도 많습니다. ㅋㅋ)
시골은 야밤에 경찰도 없고요. 파출소도 문걸어 잠그고 퇴근합니다. 시골길 돌아 댕기는 음주차들 잡을 치안도 부재죠.
음주운전이 나쁜 것은 맞지만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문화일뿐 그게 진리는 아니라는거죠.
음주 운전 여부 확인을
의무화 하면 좋겠습니다.
식당에서 술주문 들어 오면,
차량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음주 운전 신고 1명당
식당 주인에게 5만원 지급하고,
음주 운전 미 신고시 식당주인에게
과태료 20만원 부과
식당 주인 미 음주 확인서 없으면,
운전 불가
미음주 확인서 없이
음주 운전 적발시에는 음주 운전 벌금
기존 벌금에 추가 1천만원 부과
시키고 벌금 수천만원 영구적으로 면허취득 금지 했으면 좋겠네요.
음주운전, 마약등의 약물중독 차량으로 인해
피해자가 된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술에 너무 관대하고, 뭐만하면 옛날타령에
문화라는둥 술자리가 사라져가서 사회가 팍팍해진다는둥...
술 잘 먹었으면 남에게 피해주지않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기울이는게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취사고 주취범죄가 더더욱 가중처벌받고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