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건으로 한동훈 의원이 연일 언성을 높이고 있는데, 내용을 뜯어보면 뭔가 앞뒤가 안 맞습니다. "표적수사 아니다"라고 우기면서 동시에 "임명하면 나라가 흔들린다"는 극단적 표현까지 쓰는 건, 냉정한 검증이라기보단 그냥 정치적 언어폭력에 가깝습니다.
법적 절차도 안 끝난 사안을 벌써 결론 내려놓고 확성기 들고 여론전 하는 모습, 솔직히 새롭지도 않습니다.
더 눈에 띄는 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를 겨냥한 포석"이라는 주장인데, 이거야말로 본인이 근거 없이 음모론 만들어서 정국을 흔들려는 시도 아닌가 싶습니다.
총리실 직원 문제는 총리가 이미 사과하고 재발방지까지 약속했는데도 계속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사실관계 확인보다는 그냥 각을 세워서 존재감을 유지하려는 것 아니냐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법무부 장관 인선처럼 중요한 사안일수록 정치 공세보다는 청문회에서 팩트로 검증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본인 존재감 지키기용 정치쇼밖에 안되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이토록 도움이 안되는 분이 어떻게 정치를 하게 되었나 한탄스럽습니다.
청문회에 올인하고 있죠
사실 여기 글을 쓰는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대중은 물어뜯는걸 좋아할 뿐 판단하려 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한동훈이어도 배팅할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전략입니다.
성공하면 한동훈의 입지는 대통령 원웨이 갈 거니까요.
적을 무너뜨린 위대한 장수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