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운전도 잘 못해서 평생 음주운전이라고는 상상도 못 해본 인간입니다.
나도 나이 50 바라보는 입장이라 1990년대~2000년대에 청소년기~청년기를 보냈는데 그 당시에도 사회 인식 상 음주운전에 관대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때도 음주운전은 살인과 다름없고 (과장이겠지만) 어떤나라는 음주운전자 총살한다더라 식의 말이 돌았습니다. 당시는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이전이니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요. 지금보다 처벌기준이 약했을 뿐이었죠.
단언하건데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면 200퍼센트 결격사유입니다. 연예인들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인데 그야말로 '법'무를 담당하는 부처 수장에, 단속시 혈중알코올 정보도 공개가 안 되어서 서로 봐주기가 의심되는 정황의 당사자를 장관으로 임명해야 할 만큼 현 정부의 인재풀이 좁나요?
분명 이재명도 음주전과 있는데 대통령 되었잖냐고 말같지도 않은 비호가 나올텐데 나도 이재명 음주전과 알고서도 선거때마다 찍었습니다. 왤까요? 선거는 차악을 뽑는거니까요. 선거 경쟁자들이 음주운전 전과를 아득히 초월하는 핵폐기물급이라 이재명 뽑았지 음주운전 맘에 들어서 찍은 것은 아니었죠. 골수지지자들 빼고는 다 같은 생각 아닐까요?
대안이 있으면 굳이 차악을 선택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되도 않는 '음주 운전 할 수도 있지 뭐' 하는 헛소리는 않 봤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김승원 이 인간은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 '그나마 음주운전에 관대했던' 약육강식 20세기도 아니고 대명천지 21세기에 음주 후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그 이전에도 음주운전은 당연히 불법이었고 비판받는 행위였습니다. 다만 2000년대까지는 지금보다 사회적 경각심과 제재 수준이 확실히 낮았습니다.
2018년 9월 부산에서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여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2000년대 이전~2000년대: 이미 불법이고 비판받았지만 지금보다 처벌과 사회적 비난의 강도가 낮았던 시기
2010년대 중반: 음주운전을 훨씬 엄격하게 봐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빠르게 확대
2018~2019년: 결정적 전환점. ‘술을 조금 마셔도 운전하면 안 된다’는 현재의 기준이 제도와 사회규범으로 굳어진 시기
2020년대: 음주운전 전력이 공직자·연예인·기업인 등의 도덕성 판단에서도 매우 중하게 취급되는 분위기가 정착
AI에게 물어 봤습니다. 저의 생각은 아닙니다.
그때도 처벌받는 범죄였고 지금도 처벌받는 범죄입니다. 다를거 하나 없는겁니다
저도 음주운전은 굉장히 나쁜일이고, 이재명의 음주운전 전과에 오잉했던 사람입니다.
( 참고로 90년대 직장생활을 시작한 한사람이여서 시대를 관통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좀 더 정확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 쉴드 생각은 없습니다.
세월을 거치다 보니,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의 인식이 강화된 것도 사실입니다.
AI의 답변은 전반적 당시 사회에의 통념과 별반다르지 않기에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 경험이 아닌 시대에 따른 당시의 사회적 잣대는 어떠했는지 궁금했고
AI의 답변은 어는 정도 사회 통념의 시간적흐름을 이야기하는 것에 크게 틀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쉴드치고 싶어서 무리수 두시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암튼 2010년대 중반을 전후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는 주장에는 동감합니다.
글이 글이다 보니 첨언하자면, 그건 그거고 '법'무부 장관이 음주운전 경력 있으면 결격 사유라는 점에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직장인과 자영업자 기업인 의사 변호사 등 사회계층별로 인식의 차이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장인들이 처음부터 좀 더 엄격했지요. 그리보면, 딱히 틀려보이지는 않습니다.
님의 생각이지 현실의 인식이 아니라는겁니다
ai가 없어도 존폴님의 생각에는 그시절에는 음주운전에 그렇게 엄격하지 않았다인데
ai를 가져와서 ai가 옳다 어쩌네 할 이유가 없어요
참고로 90년대 초에는 대한민국에서 음주운전은 무법천지였습니다. 다들 욕해도 몰고 다니는 사람들 부지기였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2000년대 들어와 음주운전에 대해 쉴드 할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공직자 검증은 계속이루어 질것이고, 어쩌면 2000년 이전, 2010년전 음주운전에 대한 아주 사소한 실수도 봐줄 수가 없다면, 우리의 잦대가 과연 올바를까 생각해 봐야 되지않을까요?
님도 윤창호 사건이 널리 퍼진 이후로 인식이 바뀌었다고 하고 있네요. 똑같습니다.
그 전에는 비난이 덜했잖아? 라고 생각하는건 음주 운전을 하는 or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시선이겠죠.
극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뉴스가 나올때마다 비난했는데 그 뉴스 자체가 적었던 것 뿐입니다.
근데 00년대 초반 인터넷 자료가 지금하고 비교가 되나요?
00년대 초반 현실 음주운전 인식을 ai는 제대로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남는건 님의 사회적 경험 하나뿐입니다
과거에는 음주운전에 어느정도 관대했다 -> 맞습니다. 하지만 그 관대함은 도덕적 관대함 보다는 처벌이 적어서 쉬운 위반이 일어났지요. (교통경찰이 위반하면 돈 받아먹던 시절이기도 하지요)
제가 경험한 AI는 몇십년 묵은 오래된 기사도 스르랩되는 것을 확인 해서, 정보량의 비중도 계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에도 음주운전은 심각한걸로 인식하신 분들이 계셨고 애초에 불법인 행동입니다
그때는 그랬지 할 행동이 아니에요
하지만 세상에는 시대상이라는게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전에 음주운전은 진짜 흔했어요. 술좋아하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험이 있구요. 그게 점점 시대가 발전해가면서 인식이 강화된거에요.
거의 20년전 이야기이에요.
내 제 주변에 술좋아해서 음주하던 사람들 많았어요. 시골에서는 다들 음주운전했구요.
저도 그때쯤 음주경험있어요. 대략 2004년 까지는 비슷했던 것 같네요. 그러다 점점 인식변화라는게 생깁니다. 사실을 왜곡하지말라고 글을 시작하시는 분은 얼마나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술도 안좋아시면 더 모르죠.
한구 사람들은 술한잔쯤이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술쌘사람들은 혈중농도 0.1 되도 본인들은 멀쩡한줄 알아요.
더 나쁜 건 20년 전 일을 마치 현재 일어난 일처럼 받아들이는 거죠. 메타인지가 떨어지니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메타인지가 약하면 선동에 취약하고 호전적으로 변합니다. 참 안타까운 시대에요.
2008년에 주변에 음주운전 많이 했다는 분들은 유감스럽지만 일반적인 도덕 기준보다 기준이 많이 낮은 주변을 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사회상을 이야기하는데 왜 개인적인걸 이야기해요?
그래요. 주변에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많았나보죠.
그런데 그때 분위기가 그랬다구요.
그래도 그때는 지금처럼 남의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들은 적었던 것 같네요.
인터넷이 익명성 속에 책임없이 의견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관대하다 보니, 마녀사냥을 하거나 이지매를 하기 쉽고, 전 그에 대해 훨씬 더 무서운 경계를 갖습니다.
타인을 정죄하기 전에는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잣대로 들이대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점을 감안하여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 선거출마자 공천기준은
2018년 12월이후(윤창호법) 1회이상 적발자,
선거일 기준 10년이내에 2회이상 적발자로 하고 있습니다.
아 20년전 우리가 2030일때는 그게 별거 아니었어~ 그니까 음주운전 경력도 이해해 ~ㅋㅋㅋㅋㅋ
근데 너네부터는 칼같이 처벌해야해~~~ 와 이건 뭐 답이 없는 수준이군요
이 글 보면서 2030이 이게 4050세대 의견으로 알까봐 겁이나는 수준이에요
국민의힘은 원래 그러니까 별거 아니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국힘이었을때도 동일합니다~ 모든 음주운전자의 임명직 임명을 반대합니다.
음주운전자는 국힘이고, 민주당이고 정치인이고 경제인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그냥 버러지들이에요
선출직이 문제면 이재명대통령부터 안되었어요 근데 그거 아니잖아요?
저는 일단 전과자부터 거릅니다. 특히 음주운전같은 잡범은 더욱더 그래요 음주운전자 안뽑아요
국민이 선택하는것까지는 못막아도 적어도 임명직은 거를 수있는거 아니에요?
선출직 임명직이 동일해요?
계속 음주운전자 옹호하시고 음주운전자들 임명하라고 응원하세요 이만 줄입니다.
트럼프같은 선동가들이 득세할수록 삶은 어려워지는 겁니다. 지금은 매우 위험하고, 앞으로는 더 위험해질겁니다.
2030은 국힘은 왜 혐오하지 않나요?
걔네들은 뭐 잘해요?
그걸 이해하지 못하면 누군가가 던지는 음해의 덫에 휘둘리기도 합니다.
타인의 잘잘못은 워딩 하나로 정해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대한 법무부장관이었던 한동훈은 폰비번을 안까도 언론에서 별말안하니 대선 후보까지 나가쟎아요.
음주운전은 문제가 맞아요. 하지만 논리와 시대적 비약은 오류라는 점이에요.
한국 사회가 그런 사회였다니까요.
- 다만 저랑 같은 연배이신데, 20대 초반만해도 (90년대말) 술한잔걸치고 운전하는분들 주변에 꽤 많았습니다.
2008년에 주변에 음주운전 많이 했다는 분들은 유감스럽지만 일반적인 도덕 기준보다 기준이 많이 낮은 주변을 돌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인격을 건드리네요.
전 세계 모두 대리 산업이 있어요?
왜 한국에서만 대리가 성행하는데요?
딴 나라는 음주가 불법아니라서요?
음주운전을 갑자기 문제 삼고 나오는 세력은 검찰 개혁 반대하는 사람들 인것 같아요. 검찰 가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