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물건입니다. 가격은 약 26만원...

성능은 플스5... 메모리도 용량이 적은데... 메모리 대역폭이 448 GB/s
채굴머신으로 쓰이던게 나돌고 있죠. 당연히 절대 네버 신품이 아니고요.
사면 전원도 케이스도 냉각장치도 없습니다. 다 어디서 끌어와야 라죠...
용도도 애매하죠. 단 특수상황에서는 다른게...
메모리 속도가... 단일칩 구조성에 한해서는 라이젠이나 인텔의 최신 cpu... 잘해야 130기가이하, 서버로 가야 어떻게 되고,
애플은 M2 MAX 맥 스튜디오 중고 가야 어떻게 됩니다. 400기가급 물론 메모리가 32기가부터지만 가격도 200만원 이상...
대신 요즘 대기 10W이하 전력 효율 이딴거 모르고 켜면 65와트부터 시작해서 300~400W를 퍼먹죠.세대로 따져도 옛날거라 걍 열뿜뿜하면서 차력쇼 하는거고 리눅스 돌려야하고요.
문제는... 자작욕구를 자극하는게 있단겁니다.
내가 왠지 더 냉각 잘 시키고 성능 더 잘뽑을거 같은데...? 하는거죠.
집에서 게임은 FHD로 좀 하고 싶은데 글카달린 컴이 없네... 라는 사람만 유용하달까요.
사면 여유시간 다 날려먹고 개고생해서 완성한뒤에 한 몇번 벤치스코어보고 게임 몇번 돌린뒤에... 방치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과물은 방열판은 쇠톱질해서 잘라먹고 앞뒤로 다 뜯어서 막고 해놨을테니 어디 중고로 팔기도 좀.... 그럴거고요.
그냥 돈 안녕 몸 고생 하고... 뿌듯해! 한뒤 다른거 보겠죠.
... 근데 사고 싶군요. 살 계획도 없으면서(정말?) FABLE 5.1 토큰 충전 다 날려먹으면서 며칠간 고민해서... 이거 쩌는데? 하는 냉각 시스템 제작안을 제 나름은 정리해놨네요...
유체역학이나 공기흐름, 냉각 이런건 개인은 꿈도 못꿀 영역이었는데... 이젠 돈만 쓰면 어케 집에서 이런걸 시도는 해볼수 있단게 놓라운 시대 같습니다.
... 차라리 운동하고 자는게 답인데...
사고 싶읍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한명 있는데,
결국 지르고 마음에 평안을 얻었습니다.
운동하면 몸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저런 사고 싶은건 결국 사야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_-)
글쵸... 여긴 심지어 고를 시간에 둘돠 질러가 기본인 클량이었죠...
1개 가지고 머뭇거리고 있다니... 저도 나태(?)해졌군요
후회는 미래의 본인이 할꺼고..
오늘과 미래의 본인은 같으면서 다른사람입니다. 사람은 변하니까요.
이젠 정말 돈보다 체력이 두려운 수준인데...
욕망이...
헤깔리면 둘돠지르는거지 이런 소리하고 다녔던 제가 많이 쪼그라 들었습죠
서랍.... 이미 다 차고 결국 3디 프린터 둘데 겸해서 자작으로 천장까지 닿는 보관시스템 까지 만들어서 돌리고 있네요...
가끔 보면 환생하면 매드사이언티스트 갈셈인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크헉....
잘되나요 (솔깃)
상시구동용으로 안맞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머니?)
BC250 결국 샀습니다 - 3D 프린터 팬 덕트와 고정핀으로 데비안 머신 만들기
결국 이란 키워드가 강렬하군요
우왕... 내부에서 모델 안돌리고 LLM은 외부에서 불러 쓰거나 해서 부하줄이셨을라나요.
역시 땡기는건 어쩔수 없군요
출생이 플스라 제 자리일지도요...ㅎㅎ
ㄷ ㄷ ㄷ 14만원이라뇨...
저 았는데선 / 요즘 알리에선 / 꿈도 못꿀 가격이군요... 가성비는 26만원정도라도 있긴한데 같습니다 목표만 확실하면 말이죠
신제품 나오면 그 제품 신기능들 다 쓰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거든요. 그냥 궁금해서 몇번 해보고 기본만 쓰고 있더라구요.
맞아요. 밤도 새죠. 눈이 맛이가서 문제네요
으하하 진짜 비싼 장난감입니다
조언드리자면... 최종빌드를 먼저 정하고 진행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작정 이것사고 저것사고 시작하면... 모양새가.... 영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