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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돈 주고 세신 했습니다.

사이어인 · · 수정

조회 3,109 · 공감 0 · 댓글 11

세신사에게 세신을 맡긴게.... 제가 초딩 때 였던거 같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 최소 10~20년 정도 혼자서 때를 밀었던거 같습니다.


10~20년 혼자 때를 밀다가 

어제 갑자기 세신사에게 때를 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와이프가 목욕탕가서 세신사에게 세신 맡길 거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동적으로 나도 세신 맡겨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20년 만에 세신한 결론은 아프다 입니다 ㅋㅋㅋ

강도를 좀 조절 해달라고 말을 했어야 됐는데...

왠지 쪽팔려서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앞으로는 세신 제가 직접 하는걸로 하겠습니다...ㅎㅎㅎ

댓글 11

  1. 멋진통통이 · · 공감 2
    흐음.. 아프군요.
    돈주고 아픔을 느끼다니...
    음 저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2. 사이어인 ·
    @멋진통통이님 자기 취향에 맞게 직접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ㅎㅎ
  3. 밤에어둠 · · 공감 2
    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세신사?나름 이라고 하더군요
    잘하는 세신사를 찾아서 목욕탕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4. 사이어인 ·
    @밤에어둠님 오홍 그렇군요.. 다음엔 잘하시는 분께 한 번 맡겨보고 싶네요
  5. LeChatNoir · · 공감 3
    댓글 이미지
    이 시장도 세신사의 능력이 중요하죠. ㅎㅎ
  6. 사이어인 ·
    @LeChatNoir님 기본 세신도 다르게 느껴지는건지 , 아니면 추가 비용내면 마사지를 겸한 세신을 하던데 그런걸 잘하시는건지... ㅎㅎ궁금하네요
  7. LeChatNoir · · 공감 1
    @사이어인님 안마나 맛사지 잘하는 분이 있다고는 합니다. 저는 대전 출장갔을 때 대부분의 목욕탕에서 세신사가 없다는 점을 듣고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충청도 사람들은 자신을 몸을 남에게 잘 안 맡긴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ㅎㅎ
  8. 에일리언 · · 공감 1
    @LeChatNoir님
    ... 한국 ... 고향은 아니지만 선산이 충북인데...
    거기 감동적으로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또 가고 싶군요. 언제 가보련지... 기약이 없군요
  9. 에일리언 · · 공감 2
    한국 세신사는... 최고입니다...
    학원도 있고 유명한 분도 있고 그렇죠...
    깡마른 분들 중에도 놀라운 힘과 속도로 사사사삭... 신체부위에 따른 적절한 조정... 때와 호흡하시며 이상적으로 걷어올리시는 그 느낌...

    씼는것도 큰일이라 일본에서 아쉬운대로 가끔 받아보지만 스킬의 차이가 너무나 명확하죠...
    제가 셀프로 등 볼수 았었으면 혼자 할텐데 말입니다...
    한국가면 세신 꼭 합니다.
  10. 사이어인 ·
    @에일리언님 유명한 세신사 한 번 찾아뵙고 세신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
  11. 에일리언 · · 공감 1
    @사이어인님
    천국 다녀오신뒤 현실에서 그 여운을 감상하다보면... 아웅다웅 사는게 참 허망하구나 하면서 우유 한잔...
    세신사 자격증에 학원 까지 있는 한국은 레베루가 다르다 봅니다.
    물론 재야의 고수분들 손길 한번 스치면 자격증따윈 또 하계의 타이틀에 지나지 않나 싶고 그게 다 무엇인가...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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