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주진우의 헛소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가족에 대한 얘기도 잘못됐습니다
예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다 보면 박혜미가 가사도우미에게 동정을 느끼는 나문희에게 한마디 합니다
저분들도 돈받고 일하는 분들이고 프로페셔널한 정신을 갖고 일하는 분들이라고요
투철한 직업의식을 갖고 일하는 경찰 소방관 그리고 공무원
분들에게 우리가 느껴야 할 감정은 봉사 혹은 동정, 측은지심이 아닌 감사함입니다
김승원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얘기한 것 처럼
본인아들이 연대를 나와서 뭐 어쨋든 저쨋든 그걸 청문회에서 얘기할 게 아니라 본인 아들이 비리없이 무슨일을 하는지 입니다
그 이후에 감사함을 느끼는건 국민이구요
근데 그 분들이 행하는 감사한 일을 봉사니 뭐 돈 적게받으니 봉사니
이런 소리는 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느껴야할 감정은 감사함이지
그분들에게 동정이나 측은지심이 아닙니다
또한 다른 문제는 가족을 배제하고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갑니다
주진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 가족이 꼈지만
그 가족분들은 문제가 없고 감사한 분들입니다
단 김승원 후보자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음주운전 범죄가 있는 법무부 장관 후보입니다
음주운전 피해자들 입장에선 그런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된다는게 말이 되겠습니까 만약 사고를 냈다면 그 사람은 가해자입니다
또한 청문회에서 본인이 문과라 잘모르신다고 했죠
잘모르면 참견 안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이미 본인이 청탁해서 주식, 그리고 이미 그 약을 맞은 피해자가 있는데 이제와서 문송합니다 한다고 마무리되는겁니까?
본인이 모른다면서 왜 청탁을 합니까 되려 전문가에게 물어볼 생각은 안하구요
이거야 말로 내로남불 아닙니까
아무리 민주당 소속이라고 하더라도 요직에 맞는 요건이
있다고 봅니다 또 조국사태 처럼 역풍맞고 국짐에게 정권
뺏길 생각들이시라면 뭐라 말 못하겠지만
제발 적당히 쉴드쳤으면 합니다
역풍은 약한꼴 보이고, 개혁할거 못하고, 내란정당 법정에 세워서 해산시킬거 못시키니 역풍 부는거고요.
시덥지도 않은걸로 낙마니 뭐니 떠드는 것 자체가 역풍감입니다.
전과 정도가 먼지다? 2020년 기준 전국민 중에 전과 있는 사람이 30퍼센트 정도인데 반대로 말하면 털어도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70퍼센트라는 얘깁니다.
제일 이해 안간게 조국 입시비리 때 전수조사 왜 안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대학생들 시위할 때 그냥 다 조사해서 학위 박탈하고 그랬어야죠. 공정한 사회 이야기할거면 공정하게 모두에 적용해야죠. 왜 민주당 특정후보에만 적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라고 언론에서 떠들면 시스템을 고쳐야 사회가 발전한다 생각하는데 그냥 맘에 안드는 사람 낙마, 망신주기 용으로 때우고 넘어가니 20년동안 아무 발전이 없는 듯합니다.
조국사태는 시민단체 고발 들어오고 구체적 혐의가 특정되니 수사 들어간거죠. 법치국가에서 아무 혐의도 없이 좋은 대학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조사하는게 가능할거 같습니까?
또 해외대학 다니는 학생은 어떻게 할까요? 해외대학이 한국정부가 자료달라고 하면 눈하나 깜짝할까요?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조사 못하니 그냥 특별대우 해주는셈 치고 넘어가면 되나요?
예전에 법무부 교정본부 간부
음주운전하다 원스트라이크로 직위해제 되었죠.
근데 수장이 음주운전 전과 있으면,
법무부 공무원들 참 일 할 맛 나겠어요…
그냥 자기 분야에서 자기 밥벌이 열심히 하면서,
남편/아버지를 위해 가족이 지역구 관리 역할도 열심히 했구나 정도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가족이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희생... 하고 있는건 맞겠죠.
국회의원 배우자가 지역에서 장애인 협동조합 센터 운영? 누가봐도 배우자가 지역구 관리 겸하는 거니까요.
욕 먹을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슨 찬사를 받을 만한 일도 아니라 봐요.
자기 밥벌이 열심히 한게 찬사 받을 일이면, 전국민 대다수는 언제나 찬사받을 일을 하고 있는거라...;;;
다만, 개인적으로 장애인 복지관 기부도 하고 있고, 지역 장애인 복지관 추천 받아 이런저런 활동도 해 본 입장에서...
저런 직역이 지역에서 일종의 명예직을 겸하는 측면이 크다 보는 편이라...
만약 큰 결점만 없었으면,
그냥저냥 좋은 미담으로 포장을 할 수 있는 껀수는 맞았다 생각합니다.
정치인 가족들 사고치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한데,
배우자와 자녀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업종에서 자기 밥벌이 열심히 한다는 것만으로도 +@ 요인이 되기는 하니까요.
음주운전이며 브로커며 청탁이며... 이런 껀수들 때문에, 가족 관련으로 눈물즙 짜도 욕 먹는 상황이 된거 뿐이죠...
위장전입, 음주운전 정도는 이해해주는 실수정도로
사회적으로 합의된거 같습니다
저는 납득이 안 가는데,
쉴드치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 위~ 댓글로도 누구나 털면
나오는 먼지쯤으로 여기시는 분들 계시구요
물론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좋아하고 선한 마음가짐을 가졌지만 저에게 한 표현을 그대로 말하자면 너도 니 직업을 니가 견딜수 있는 직업이기에 선택했듯이 자기도 자기 직업을 견딜수 있기때문에 선택한거라 하더군요.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때 내가 제일 좋은 일이 아닌 내가 절대 못하겠는 일부터 제외하며 고르듯 똑같다고요. 자기가 누구보다 착해서 특수교사를 하는거도 아니고 남과 같이 출퇴근 운전하며 욕하고 한다고요.
특수나 장애관련 직업을 대할때는 그들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방향이 천사가 봉사한다고 찬양하는거보다 훨씬 낫다 봅니다.
식약처 부정 청탁 또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큰 문제입니다. 환자들이 피해를 입었고 소액주주들도 피해를 보았는데 법적인 판단 이전에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을 져야될 사람이 청문회에서 ‘저는 문과입니다’?
원세대 3등급 아래의 학교입니다. 솔직히 자기 커리어를 희생한다 정도의 인재는 아니구요.
그냥 자기 스펙에 맞는 직장입니다.
(그나마도 사회복지쪽 업계 평균에 비하면 고임금임)
저걸 순수 봉사정신으로 보시면 곤란하죠.
그리고 은근 이재명 대통령 까는 거 같은데
음주운전 잘못되었죠 그런데 당시 시대가 지금과 달라요
그리고 벌금형이고 누군가 피해자가 있다면 무조건 사퇴하는 게 맞죠!!
그런데 아니고 상습적이었나요?? 아니잖아요
그만 좀 합시다!!
벌어지지 않은 일을 확인되지 않은 일을 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