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오르니 주거 형태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네요
요즘 서울 수도권 아파트도 월세 셰어 매물이 간간이 보입니다.
예전에도 있긴 했겠지만, 네이버 매물이나 부동산에서 쉽게 보던 형태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제 한국도 이런 주거 형태가 점점 늘어나는 건가 싶습니다.
저는 북미 쪽에 거주 중인데, 다운타운에서는 학생이나 젊은 층이 비싼 월세를 나눠 부담하려고
타운하우스 한 채를 여러 명이 셰어하며 방 하나씩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옆집도 대학생 3명이 그렇게 살고 있고요
한국도 월세가 계속 오르면 일반 아파트에서도 이런 형태를 종종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값이 오르더라도 주거 안정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방향이면 좋겠는데,
주거비 부담 때문에 이런 변화까지 나타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방 2개에 각 1명, 거실쉐어 1명(본인...) 살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10년동안 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그땐 네이버 부동산이나 직방 다방이 없어서 몰랐던거죠.
그런데 규칙을 잘만들어둬야할듯요..
청소하기..
화장실 변기 막은 사람이 뚫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