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이폰의 가격 책정 추이를 보면, 미국 가격에 부가세 10%를 곱하고, 한달전의 기준환율에 안전마진 5% 가량을 붙여 왔습니다. 그래서 과거 가격이 전년보다 낮아진 적도 있구요. 마진 좋아하는 애플이지만 어느정도 규칙성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미국가격이 올랐죠. 이번 18프로도 규칙성을 따르고 있어서 과거와 다르다는건 근거가 없습니다.
그건 이미 달러값에 녹아있는 거고 지금 우리나라는 거기에 또 고환율 때문에 더 비싸게 책정된 거니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가격은 충분히 내려갈 수 있죠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환율이랑 별개로 그냥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마진 헐어 방어가 될까 싶습니다.
현재 환율은 1360원인데 1455원으로 계산됐으니 그 괴리감이 커지는 거 아닐까 싶군요.
게다가 당분간 원화 환율이 강세를 유지할거라 더더욱요.
글로벌 기업에서 제품 가격책정을 위해 환율 계산하는데 발표일 직전날 환율을 적용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