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438126
한때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필수 티켓'으로 통하던 청약통장이 30·40세대 사이에서 외면받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부모로부터 비빌 언덕(상속·증여)이 없는 직장인에게 청약 당첨은 '로또'가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빚의 덫'이자 '남의 나라 이야기'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1480만92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말 기준(1505만1077명)과 비교했을 때 불과 6개월 만에 24만1853명이 빠져나간 수치다. 매달 평균 4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청약통장을 깨고 시장을 이탈한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전역에서 통장 해지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경기도가 6개월 새 11만7094명이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고, 서울에서는 10만3663명이 청약통장을 깼다. 인천 역시 2만1096명이 감소세를 보였다.
더욱 뼈아픈 대목은 이탈을 주도한 연령대다. 생애 주기상 주택 구매 수요가 가장 왕성한 30~50대에서 청약통장 순감 현상이 집중됐다. 국토교통부 연령별 청약통장 가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청약통장은 40대에서 12만 개, 30대와 50대에서 각각 11만 개씩 순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의 핵심 실수요층이자 허리 계층이 한목소리로 청약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셈이다.
삼전 하닉 대기업 직원 이거나 사짜 직업이거나 상속 받는거 아니면 서울. 수도권에서 집사는건 불가능이긴 하죠.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걍 가지고있어도본전인데요..
10년뒤 부동산 하락이요??? 불가능한 얘기네요.
거기에 분양가 자체도 매우 높아졌고 대출은 막혀서 설령 당첨되더라도 돈 증여받지 않는 이상은 사는 게 불가해졌어요
청약통장은 신축 아파트 분양받을때 사용 합니다
10년뒤 부동산 하락장이 온다해도 지금 분양가보다 떨어진다라고 보시는건가요?
지금 분양가로 청약이 어렵다 싶으니 깨는건데
분양가거 내린다....
그럴려면 적어도 아파트 들어갈 철근도 하락해야하고
지금도 인건비 비싸서 외국인만 쓰는데 10년동안 최저임금도 안올라야 합니다 오히려 좀더 내려야겠지요
그리고 나머지 사회비용이 모두 떨어져야 하는데
기름 , 쌀 , 설탕 , 야채 육류
과연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부동산 하락장 와서 분양가가 지금보다 10% 정도 내린다 생각 하시는건지 (과연 10년뒤에 10% 내릴수가있는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 하네요
애 안낳는 추세고.. 뭐 어떻게 되겠죠
실질가치가 없죠.
정답이십니다!
게다가 애를 2명 나아야 당첨 가점인데
애 2명 낳기에는 가랭이가 찢어지게 가난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