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면서 가장 우려스러웠던 점은
장관 후보자를 검증해야 할 청문회가 어느 순간 한동훈을 정치의 중심으로 불러내는 무대로 변해버렸다는 겁니다.
한동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고 있다는 장면입니다. 공격이 거칠어질수록 그는 피해자이자 투사로 포장되고, 언론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확대 재생산합니다.
결국 청문회가 끝난 뒤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장관 후보자의 자질보다 ‘한동훈 대 민주당’이라는 대결 구도입니다.
청문회가 그의 차기 보수 주자로서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켜 줬다고 봅니다.
강남 서울대법대 검사 법무무장관 당대표
주류 와 독재를 좋아하는
국민의 수준에 맟춤 이지요
없으면 못크겠죠!
극적화해쇼를 자주봐서 그런가
마냥 받아들이진 못하고 있습니다.
뭐 150석 의석제한? 이런 루머도 돌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