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스케일러들의 투자 확대로 달러 표시 채권 뿐 아니라,
유로,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일본 엔 표시 채권까지
발행하고 있습니다.
초우량 기업의 거액 채권 발행은 시장 금리를 올리는
역할을 하며,
한국에서도 한전 같은 초우량 기업이 지속적으로
거액의 채권을 발행하면,
시장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합니다.
지금 같은 AI 투자가 계속 된다면, 이란 전쟁이 끝나도
국제 채권 가격 상승세는 3년이상 지속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러한 하이퍼 스케일러 기업들의 신용 등급은
미국 정부와 같거나오히려 더 높은 편이라
미국 국채 이율 상승은 불가피 한 것 같네요.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한정된 채권 시장에서
정부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등급으로 인정 받는
한국 전력이 누적된 적자로 거액의 채권을 계속 발행하여
시장 금리를 상승을 부축이고 있습니다.
지난번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에 대한 전력 요금
선납이 성사 되었다면,
한전 채권의 발행 규모를 대폭 줄여서 ,
우리 나라 채권 시장의 숨통을 틔울 수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린 것 같아 보입니다.
링크 1.
https://www.kcif.or.kr/finance/financeView?rpt_no=37324&mn=002003
링크 2.
링크 3.
국가가 강요한 것이 아니고,
한전이 딜을 제안 한 것이고,
기업이 거절 하였으니, 이미 끝난 것 입니다.
그러나, 아쉬움은 있습니다.
채권 시장은 전부 연동되어 돌아갑니다.
지속적인 거액의 한전채 발행으로,
우리 나라도 금융채에 연동된 대출 금리의
지속적 상승이 예측 됩니다.
저도 댓글 쓰다가...하나 바로잡고자 대댓글 달자면
한전 자구책이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자구책 마련은 결국 가정용 전기에 대한 인상과
정부에서 자금 출자하는거 밖에 없습니다.
연료비 연동률 100% 걸고 지금 손해보고 있는 가정용 전기 요금 현실화하고 누진제 없애는거가 그나마 첫 단추구요. 정부에서 출자해서 부채 상환하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한전 강제로 적자보게끔 눌러논 시간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 한전 자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났습니다
별차이가 없는 것이 아니고,
한전 입장에서는 수백억원의 채권
발행 비용 절감 기회를 잃었고,
한전이 선납금에 대해서,
우량 채권 금리 이상을 주겠다고
제안을 하였는데 거절을 당했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금리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 것 입니다.
하이닉스가 한전 채권 이상의 금리를 받을
채권에 투자한다면 거절이 타당 한 것이지요.
지금 까지 우리 정부의 행태를 볼 때,
한전에 거액을 투자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단계적인 전기 요금 인상과,
발전소와의 거리에 따른
차등 요금제 적용이 시급해 보이고
다른 답은 없어 보입니다.
당시 기사로는 제안한 금액이 선납금의 국고채금리 +0.15%포인트 이자였다는데
삼하가 쥔 달러로 그냥 미국채 투자하는게 이자가 더 높은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