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터질게 터졌다…코스트코 '엔진오일 배급' 발칵
1시간 전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엔진오일을
사실상 ‘배급’하기 시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싸게, 많이’를 내세워온 회사가
엔진오일 값을 두 배 가까이 올린 데다
회원 한 명이 살 수 있는 수량까지 묶어서다.
(사진=AFP) 14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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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엔진오일 브랜드에서도
가격 인상과 구매 제한이 확인된다.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모빌1 엔진오일은 1쿼트들이 6개 묶음이 43.99달러(5만9321원)에 팔리고 있으며, 회원당 5개까지만 살 수 있다.
싼값과 대량 판매로 이름난 유통업체가
수량을 묶었다는 것은
원유에서 나오는 제품 시장이 그만큼 달아올랐다는 뜻이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이날 오전 배럴당 109달러(14만6986원)를 넘어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주에 9% 오른 데 이은 상승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04달러(14만244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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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합성 엔진오일을 만드는 데 쓰는
그룹Ⅲ 윤활기유의 상당량을
페르시아만 지역에 기대고 있다.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수송이 막히면서
이 물량도 함께 줄었다고
자동차 컨설팅업체 더커칼라일은 분석했다.
이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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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미국을....더...위대하게..요??
0-40w 5리터 2통 패키지 할인해서 25불에 판게 불과 5개월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