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용혜인은 방패막이 카드라 봤습니다
당 소속이 아니라 내쳐도 부담이 덜하고
인사 비판이 들어와도 탕평책 차원에서 두루 널리
골고루 뽑다보니 그렇게 됬다고 변명도 가능하거든요
물밑 접촉 당시엔 겸직도 가능하냐는 문의가 당연히
있었을거라 보는데 하루만에 여당 내부에서 집중적으로
공격들어가는것이 비상식적이었어요
설득 끝에 자진 사퇴 시키고 나서 앞으로도
기본소득당과 연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발표는
비례대표권을 들고서 당근과 채찍을 가하며
조련하는 느낌도 들었죠
김승원 법무부 후보에 대해 질문들 하면 대다수 패널들은
한명 낙마했으니 더 이상의 낙마는 안된다 입장을 고수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정도의 쓰임새였던걸 예견하지 못했던걸까요
김승원은 정석대로는 청문회 통과가 어려우니까
꼼수를 쓰는 것 같아요
법무부 장관이 되면 국힘 해산을 고려하겠다
계속 한동훈 이름 부르짖는것도
한동훈이 커지니까 날 낙마시켜선 안된다는
진영논리 같죠
당대표는 노무현 이름을 계속 언급하는데
마치 낙마는 제2의 노무현을 만들수도 있는거마냥
벼랑끝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2명 낙마는 정부에게 치명적이다
덮어놓고 지지해줄 코어지지층은
sns통해 모멸감을 주면서도
제2의 노무현 된다 망하면 큰일이다만
외치면서 벼랑끝 호소하는 모습이
어느 전 대통령 닮지 않았나 싶네요
아 맞다 위장전입까지 2관왕 이제 뭐 위장전입쯤이야 기본!
김승원 음주운전자 옹호하는 사람들은 꼭 음주운전자한테 피눈물 흘리길~
이럴거면 윤창호법은 왜 만들었을까요?
진심이었다면 정권교체되자마자 바로 시행했어야죠
장관 시켜주면 뻔히나
고려는 해보았습니다~ 이러고 끝일거 같은데요
국힘이 있어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타입의 정치인이지 않나요?
체포된 1월 15일에도 그(윤석열)는 찾아온 의원들에게 말했다. "레거시 미디어는 편향돼 있다. 잘 정리된 유튜브 정보를 보라."
용혜인이 아주 큰 일 했어요
민주당 의원분들도 너무 하네요
연합비례정당의 권한을 민주당이 쥐고 있으니 1석 원내정당 하고 싶으면 민주당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정당들도 신뢰를 하진 않겠지만 1석 원내정당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너무 크기 때문에 연합을 원할 수 밖에 없죠
또한 여당의 호소는 연속 낙마 시 우려되는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적 소통 책임의 일환입니다.
이를 특정 대통령 행태로 몰아 비하하는 것은 사안의 본질과 맥락을 무시한 감정적 폄하에 불과합니다.
용혜인의 13%나 김승원의 22%나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만 쓰임새의 목적에 따라 스탠스가 다른거라 봅니다
제가 보기엔 정치적 거래가 충분히 있었을꺼라고 생각 되는데요?
종합선물세트 같은...
앞으로 국회의원이 자기도 잘 모르는 분야를 서류 몇장 보고 괜찮으면
인허가하는 기관 수장들에게 전화해서 이야기 해도 되는군요.
청탁이 아니니까
딴지게시판처럼 이선생 멸칭 쓰고 놀리고 하야 탄핵 장애비하 얘기 하시는 분들이 코어인가 궁금하네요.
모멸감을 받았다면 도둑이 제발 저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