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비껴난 논리로 방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르시는건지.. 알고도 그러시는 건지..
예산이 아무리 없어도 필요하면 써야죠.
경기도가 아무리 어려워도 도지사 관사 마련이 부담되진 않을 겁니다.
관용차도. 바꿀수 있지요.
경기도 재산으로 남으니 괜찮다며 써도 된다는 분들도 계시겠죠.
12억에 3% 잡고 대충 연간 이자가 3천 정도 잡죠.
경기도 공무원 체육대회 예산 아껴야 한다고 취소 시켰는데
1천만원이면 됩니다.
예산 아껴야하면 그깟 채육대회 안해도 됩니다.
참여하기 삻은 사람도 많을거구요.
그런데 어려우니 아껴야 한다는 도자사는 왜 예외가 되어야 합니까?
예산 문제를 아야기한것도 본인이고 체육 대회 취소시킨 것도
본인 인데요.
의도인지 몰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도지사가 관사쓰는게 무슨 문제냐는 분들이 계신데
쓰는게 문재가 아닙니다.
관용차 바꾸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괜찮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는
내로남불이 문제죠.
추미애가 이걸 모른다면 심각한 정무감각 부재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특권의식에 쩌든거죠.
다른걸로 설명이 됩니까?
도지사의 편의가 경기도 공무원의 사기보다 중요하시다면
뭐 더 드릴 말씀은 없죠.
이제 추미애는 경기도 공무원이
말을 안듣는다고 할 명분이 확 줄었습니다.
누가 따르겠나요? 솔선수범하라는 말이 먼저 나올텐데
맞는 말이라 반박은 안되고..
기분이 상하신 것 이해합니다.
누가 보기에도 이게 뭐지? 할거 같은데요?
예산에 문제가 있더라도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요? 이게 최선일까?
글 작성자분이 맞는 말이라 반박은 안되고..
기분이 상하신 것 같아요.
맞는 말이라 반박은 안되고..
기분이 상하신 것 이해합니다.
맞는 말이라 반박은 안되고..
기분이 상하신 것 이해합니다.
반대진영의 케이스로 2022년 제8회 지선 끝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송파구청장이 송파구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종료 시킨걸로 욕 바가지 먹었죠. 모공에서도 욕 엄청 먹고 현실세상에서도 욕 왕창 먹고 철회되었는데 참고로 이때 송파구청장이 들고왔던 논리도 “재정적자”라 이번과 유사했고 심지어 해당 정책이 자당(국힘)출신인 민선6기의 업적이었던것도 유사했죠..다만 그때 댓글들과 이번건을 보니 반응이 참 달라서 신기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969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24167CLIEN
지금 예산이 없던 있던간에 이런건 좀 자제해야하는게 맞는것같은데 말이죠. 이런거 이제 맘대로 못하게 해야할것 같네요.
전임, 전전임, 심지어 전전전임 도지사는 모두 관사는 사무실 용도로 쓰고
거주할 집 장만은 자기 돈으로 했거든요
추미애 지사는 관사는 사무실로 그대로 두고
거주할 곳은 세금으로 따로 마련했고요
관사는 그대로 있으니 돈이 이중으로 지출되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