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흘러가는 정치판 보면 참 답답하고 화가 많이 납니다.
무능한 검찰 정권에 기득권 카르텔이 나라 망쳐놓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가끔 언론에서 나오는 지지율 몇 퍼센트 떨어졌다는 뉴스에 흔들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지금 국면에서 그런 지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기득권 언론들이 프레임 짜서 돌리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진정한 바닥 민심과 개혁을 향한 열망은 지지율이라는 왜곡된 숫자 따위에 모두 담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전 정권 때 우리가 180석 가까이 몰아주고 높은 지지율을 유지해 줬는데도, 맨날 눈치 보고 미온적으로 대처하다가 결국 이 꼴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착한 척 타협하다가 정권 넘겨주고 검찰 독재 괴물을 키워낸 과오는 뼈아프게 반성해야 합니다.
높은 지지율을 가지고도 개혁을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우린 이미 경험했습니다.
이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지율 숫자에 흔들리지 말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대개혁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구심점은 확실히 이재명 대통령뿐이라는 걸 믿어야 합니다.
우리 내부에서 이래라저래라 분열할 때가 아니라,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힘을 합쳐야 합니다.
단순히 정권 바꾸는 걸로 끝나선 안 됩니다.
아예 판을 새로 짜는 근본적인 개혁이랑 제7공화국 개헌까지 가야 합니다.
대통령 권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민 주권을 강화하는 개헌을 안 하면 저들의 저항을 뿌리 뽑을 수 없습니다.
전 정권처럼 머뭇거리다 기회 날리면 진짜 끝입니다.
검찰 수사권도 이번에 완전히 박탈해서 사법 정의 세우고, 맨날 헌정 유린하면서 사익만 챙기는 국민의힘은 아예 해산시키는 게 맞습니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기득권 수호 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주의도, 미래도 없습니다.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지율 무용론을 기억하고, 전 정권의 유약함을 반면교사 삼아서,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제대로 된 대개혁을 완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뭉치면 이기고 흩어지면 또 당합니다.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믿고 끝까지 가야할 이잼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들 목적은 개혁이 아니라 개헌이네요
이런건 좀 운영진 차원에서 막았으면 좋겠어요
2020년 가입 계정 오늘 첫글 첫댓글이 이런 내용이라 이뤄지지 않을 일이지만 바램을 써봤습니다. 뭐가 문제죠? 예전엔 가입 6년만에 처음쓰는 글과 댓글이 이런 글이면 보통 의심먼저 했거든요 ㅎㅎㅎ
예전에는 선거 전후로 회원가입 막아서 클린했던 클리앙이 그리워서 써본 글이구요.
그런 글 보셨으면 @MiddleMind님 님이 댓글 다시면 되지 않나요?
클리앙에서 쌍욕요? 클리앙 하루이틀 하셨어요? ㅎㅎㅎ
이 분들도 의지는 있었느나 미완으로 끝나버렸죠. 워낙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들이고 쉽지 않은 일들이였습니다.
노무현은 검찰세력도 같은 인간이겠거니 생각하고 밀어 붙인것이 실패로 끝났구요.
문재인은 지지자들의 의지를 등에 업고, 드라이브를 걸려고 했지만 새찬 바람에 강력히 저항했던 검찰이였습니다.
이재명은 이 두 방식 모두 지양할 겁니다. 그래서, 다소 유연한 자세를 취하면서 개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오랜 염원인 검찰개혁의 생각과 이재명의 행동 방식은 좀 다르게 느껴져 실망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검찰에 참 많이 당한 인물로써 우리보다 검찰의 생리는 더 잘 아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강한 어조의 방식이 아니긴 하지만, 지지자로써 기다려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제 칠부능선은 지나온듯 보입니다. 좀 더 지지를 보내고 기다려 보자구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초를 치는 사람들 때문에 열받습니다.
지금 지지율 하락은 실제 벌어지는 일인데 기득권 언론의 프레임이라니요.
1. 지지부진한 검찰개혁
2. 방향을 잃은 부동산개혁
3. 지나친 유동성으로 피해가 막심한 주식 시장.
현 정부가 진짜 검찰 개혁을 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이죠.
법조항 몇개 바꾸고 사람 몇명 바꾼다고 검찰 개혁 된다는 것은 순진한 법률만능주의죠.
이재명정부에서 공소청/중수청/경찰 업무 관행 정착 시켜나가고 운영하면서 필요한 법률적인 보완을 해나가야 겨우 정착 가능합니다.
지지율 떨어진것이 이재명정부가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해서 진보와 중도의 지지가 모두 떨어진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보쪽 입장을 우선 포용하고, 보수와 전쟁을 벌이면 지지율 바로 올라 올 것 같아요.
이재명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계속 지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