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라고 할 것도 없고 불과 2~3년전?
그 친구는 능력도 좋아서 정부지원금 5000만원을 두번이나(각기 다른 사업으로) 탄 괴물같은 녀석이기도 했죠.
지금도 나름대로 본인 프랜차이즈 넓히고 있고..
근데 그 친구가 치를 떨던게 앱 개발이었습니다.
그당시 창업할때는 무조건 앱 하나는 있어야 사업딸때도 모양새도 좋고 나름대로 서비스에 필요하다 보니까 *몽이나 *고에서 최대한 물어물어 개발자를 구했습니다.
일단 mvp로 5백이었나 천이었나를 부르더랍니다.
일단 개발은 잘 모르고 정말 개발자가 내라는 대로 냈었죠.
근데 그 뒤로 계속해서 완성품까지 가는데 끊임없는 추가금 요구..
당연하다 싶어도 부르는게 과했다고 합니다. 하나 고치고 몇백.. 무엇보다 출시날이 와도 여전히 앱은 작동을 안하고 개발자는 계속 추가금을 더 줘야 한다하면서 인질극(?)을 벌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카페에서 소리지르고 판 뒤집고 나왓다고 합니다. 그렇게 날린돈이 1500만원...
지금은 mvp 정도는 3만원 요금제로도 만드는 시대가 된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좀 빡세게 만들고 싶다면 한달 30만원.. 사실 그 친구가 개발하던 앱도 대단한게 아니었습니다. 무슨 관리 서비스인데 듣기만 해도 ai로 한두시간 안에 mvp정도는 충분히 구현가능한 기능이었습니다.
물론 정식 출시 앱은 다른 이야기지만 그 친구는 이후에 앱쪽은 치를 떨면서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또 그 친구에게 나오지도 않은 앱을 가지고 몇백씩 추가금을 요구하던 그 개발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물론 그 친구만 당한게 아니라 그 당시 그런 사례가 나중에 찾아보니(고소하려고) 꽤 있었다고 합니다-_-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홈페이지, 앱 개발 부추기면서 몇백, 몇천씩 청구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냥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나서 이야기 써봤습니다.
이거 좀 이렇게 바꾸면 안될까요? 저거좀 추가하면 안될까요? 말은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지만 속을 다 갈아엎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죠.
요구사항작업을 개발로 인정안하는 것도 문제인데. 보통은 개발담당자들이 자초한거죠. 만만한 고객인지 간보다가 원 글의 얘기처럼 되버립니디
그와중서 바가지도 당하는거구요
m/m은 비싸요
모든 현장에서 동일한 업종이라고 생각해도, 서로 바라보는 바향이 다르기에 이해시키고 중재시키는 역활이 중요합니다.
예전에 그래픽 클라 서버 그리고 운영툴 이런정도가 조금씩 참여해야 한다면 생각보다 비용은 많이 들죠. 결국 인건비니까요
저희도 API연동과 결제 관련 구현하는데 2022년쯤에 5천만원쯤 달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AI 딸깍으로 구현 가능하니까요. 물론, 저는 2023년쯤에 그당시 성능 AI로 퍼즐맞추듯이 직접 구혔했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