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님 청문회를 맞이하여 그간 스크랩핑한 관련 기사들를 정리해 드립니다. 제 의견은 가급적 배제하고 기사들만 담백하게 정리했습니다. 재미용으로만 보세요^^
1 ) 1991년 강남 팔레스호텔에서 영산파와 목포파 조폭간의 집단패사움으로 영산파 두목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https://imnews.imbc.com/
2) 이사건에 가담했던 배상윤씨는 이사건을 계기로 건달세계에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
3) 이후 배상윤씨는 1997년 신영광파 부두목 역할을 하다가 폭력 등의 협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
4) 한편, 강남 팔레스호셀 살인사건 1년전인 1990년 강남의 한 병원에서 전주 나이트파와와 전주 월드컵파 간에 칼부림이 있었으며,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
5) 이 전주 나이트파에 소속되었던 김성태씨는 이후 건달세계에서 입지전적 인물로 추앙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m-joongang.com/
6) 강남에서 도박장 및 대부업을 수행하면서 만난 배상윤씨와 김성태씨는 비슷한 연배에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의형제로 불리웠다고 합니다(나이가 조금 많은 배상윤씨를 김성태씨는 형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https://www.ytn.co.kr/_ln/
7) 쌍방울은 사실 배상윤씨가 먼저 인수하여 했지만 자금이 부족해 2010년 김성태씨에게 경영권을 넘겼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
8) 대신 배상윤씨는 김성태씨가 눈독을 드리고 있던 KH필룩스를 2016년 인수하였으며 KH그룹으로 키웠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
9) 희한하게도 쌍방울과 KH그룹 간에는 순환출자 구조가 있다고 하며, 두 기업을 한 회사로 보는 시각도 있는것 같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
10) KH 그룹은 2019년 하얏트호텔인수, 2020년 알펜시아 인수 등 사세를 크게 넓혀 갔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
11) 한편, 젊은 판사 김승원씨와 양수진씨는 2004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https://weekly.chosun.com/
12) 양수진씨는 당시 25살로 추정됩니다.(2017년 12월말 포스팅 참고).
https://www.instagram.com/
13) 양수진씨는 그때 청담동 로테이션바를 운영했고 거기서 김승원씨을 만났다고 합니다.
https://www.imaeil.com/page/
14) 청담동 로테이션바는 대략 이런분위인것 같습니다.
https://gangnambar.co.kr/
15) 그 로테이션바에는 법조인들이 주로 드나들었던 것 같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
16) 양수진씨가 어린나이에 운영하던 로테이션바는 결국 망한 것 같고 퇴직금 미지급으로 고발된 모양입니다. 이 고발건을 김승원씨가 변호해 주신거구요.
https://weekly.khan.co.kr/
17) 양수진씨는 중간에 잠깐 일식집도 운영했던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2012년 이전이었던것 같습니다.
https://www.daejonilbo.com/
18) 양수진씨는 이후 2014년 여성청결제를 판매하는 구스타(이너핑크)를 창업했습니다. 건전한 성교육도 제공하겠다는데 아주 특이한 회사인것 같습니다.
https://www.viva100.com/
19) 그 사이 김승원씨도 청와대 선임행정관를 거쳐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고 재선까지 했습니다.
https://namu.wiki/w/%EA%B9%80%
20) 사업에는 소질이 없었는지 양수진씨가 운영하던 구스타는 2023년 파산선고를 받았으며 동업을 했던 '제넨셀'이 사무실 등을 가압류 했습니다.
https://bizhankook.com/
21) 제넨셀이 최근 주가조작/로비사건의 주인공이 되는회사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
22) 제넨셀 주가조작 의혹은 알려진 내용 그대로입니다. 다만 여러 의견이 있기 때문엔 중립기어 박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
23) 제넨셀은 경희대학교 한방학과 교수인 강세찬씨가 2016년 설립한 회사입니다.
https://bizhankook.com/
24) 알려진 대로 양수진씨는 숭의여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박사를 했습니다(2025년 학위취득).
https://cbam.khu.ac.kr/bio/
25) 양수진씨의 같은과 교수가 바로 강세찬씨였습니다.
http://175.106.88.40:8080/
26) 양수진씨의 지도교수가 강세찬 씨에게 양수진씨를 소개시켜주었다고 합니다.
https://www.imaeil.com/page/
27) 양수진씨는 2020년 경희대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중이었으니 그 이전에 석박사과정 입학을 한 것 같습니다.
https://give.khu.ac.kr/bbs/
28) 강세찬씨는 2018년 뜬금없이 조명사업을 하던 KH필룩스의 사외이사에 선임됩니다.
https://kind.krx.co.kr/common/
29) KH필룩스는 위에서 얘기한 하얏트 조직폭력배 난동사건의 그 KH그룹 계열사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
30) 강세찬씨를 KH필룩스 영입이후 회의참석도 한번 안했다고 하는데 누가 추천하고 왜 승락했는지 궁금해지는 지점입니다.
(저는 이게 이번 논란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sisaweek.com/news/
31) 강세찬씨는 2020년 8월 KH필룩스 사외이사를 중도 사임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
32) 이후 KH필룩스는 2020년 11월 제넨셀에 15억을 투자했습니다.
https://www.munhwa.com/
33) 2021년에는 세종메디칼이 제넨셀이 인수으며, 이후 우리가 아는 로비사건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
34) 이 제넨셀 '재료'에 주가조작 작전세력들이 불나방처럼 들어붙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
35) 한편 2014년 대장동 사업을 주도하던 남욱씨의 권유로 김만배씨가 사업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safetimes.co.kr/
36) 김만배 씨는 수성고를 졸업하였으며 언론사 법조팀장 출신으로 법조계에게 인맥이 넓었다고 합니다.(김만배, 원유철, 안민석, 김승원 등이 수성고 출신)
https://www.newdaily.co.kr/
37) 김승원 의원님은 대장동 사건의 남욱씨를 2015년 변호한 적이 있습니다.
https://cbiz.chosun.com/svc/
38) 이 때 (2015년) 남욱씨를 변호한 변호사 중에 쌍방울의 사외이사로 재직중이던 양재식/맹주천 변호가 있었다고 합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
39) 여러가지 이슈로 야인생활을 하던 이화영씨는 2017년 쌍방울의 사외 이사로 영입됩니다.
https://namu.wiki/w/%EC%9D%B4%
40) 이화영씨는 이해찬씨의 추천으로 2018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임명되어 2020년까지 재임합니다.
https://namu.wiki/w/%EC%9D%B4%
41) 이화영씨와 김만배씨는 성대 동문으로 함께 학생운동을 하고 이화영씨가 어려울때 정치자금도 지원했던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https://www.chosun.com/
42) 이화영씨의 보좌관이 화천대유 임원으로 근무하고도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
43) 김만배씨는 2020년 KH그룹이 인수한 하얏트 부지에 타운하우스 건설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
44) 참고로 KH그룹이 인수한 하얏트 호텔의 대표는 이재명 성남시장 당시 분당경찰서장이라고 합니다.
https://weekly.chosun.com/
45) 이화영씨는 평화부지사 근무당시 큰 사고를 쳤는데, 쌍방울 대북송금에 연루되어 징역 7년 8개개월이 확정된 것입니다.
https://www.yna.co.kr/view/
46) 법원에서는 쌍방울 대북송금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님의 일부 개입한것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https://www.khan.co.kr/
47) 다만 대통령님에 대한 재판은 대통령 당선으로 중단되었으며 임기 종료 후 재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화영씨의 판결을 보면 대통령님의 유죄확정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https://www.lawtimes.co.kr/
48) 2018년 이재명 대통령님의 변호사비를 쌍방울이 대납했다는 의혹도 있었지만 증거불충분 등의 사유로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
49) 당시 이재명 대통령님을 변호했던 변호사 한분은 쌍방울 계열사에 사외이사로 근무했다고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
50) 이재명 대통령님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분은 2022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
51) 하여튼 대장동 사업은 성공했고 투자자들은 수천억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https://www.thescoop.co.kr/
52)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조폭기업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
53) 2022년 해외로 도피한 쌍방울 김성태 회장은 2023년 태국에서 체표되어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
54) 2022년 해외로 도피한 KH그룹 배상윤씨는 아직도 해외에서 황제도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chosun.com/
55) 다시돌아와, 양수진씨는 김승원 의원님을 인생 멘토로 생각하고 오빠라 부르며 20여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sbs.co.kr/news/
56) 김승환 의원님은 2006년 위장전입을 시인하고 사과하셨습니다. 그 때 자녀분들의 나이는 각 9/6/2살 이었다고 합니다.
https://news.jtbc.co.kr/
57) 김승원의원님과와 양수진씨는 2004년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 막내가 뱃속에 있을때 즈음이겠네요.
https://weekly.chosun.com/
58) 김승원 의원님과은 양수진씨가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고 하십니다.
https://www.callnews.co.kr/
59) 김승원 의원님은 양수진씨의 민원을 식양청장에게 정당하게 전달해 주셨다고 하십니다.
https://www.yna.co.kr/view/
60) 김승원의원님은 양수진씨 관련 영장심사를 맡은 판사 아들도 의원실에 공정하게 채용해 주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
61)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의원님께 양수집 집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지 여쭤봅니다. 어떻게 답변하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https://www.news1.kr/politics/
62) 그런데 뜬금없이 양수진씨는 강세찬씨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합니다.
https://www.bosik.kr/news/
63) 양수진씨의 사업을 도왔던 조모씨가 양수진씨에게 사적 교제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https://www.viewsnnews.com/
64) 양수진씨는 조모씨의 교제요구를 거절하였으며 이에 조모씨가 앙심을 품고 공익제보를 했다고 박선원 의원은 주장합니다.
https://www.news1.kr/politics/
65) 조모씨는 인터뷰에서 사실 양수진씨의 남자친구가 자신을 양수진씨에게 소개시켜줬으며 자신은 교제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https://www.kmib.co.kr/
66) 김승원 의원님은 판사에서 사직했던 2008년 수원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을 내셨다고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
67) 김민석 민주당 대표님은 김승원 의원님의 법무부장관 후보자 선임이 매우 잘된 인사라고 하십니다.
https://www.hani.co.kr/arti/
68) 이재명 대통령님의 공소취소를 위해서는 김승원 의원님의 법무부장관 지명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https://www.munhwa.com/
69) 2026년 9월 15일 법무부장관 후보자님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 최소한 법무부장관은 도덕적으로 옳바르고 정의로운 분 되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서영교 김의겸이 괜히 대통령 저격 수사라고 한게 아니었군요 ㄷㄷ
판사출신 법무부장관이 어지간히 무서운 모양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때도 그렇게 조작하고 언론 놀이로 사회적 살인을 자행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