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라도 허용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아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정말 효용성이 큽니다. 먹고 싶은 생각 자체가 잘 안 드니까요.
심지어 술도 확 줄어들어요. 맥주 같은 건 한 캔 마시면 배가 꽉 찰 정도입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니 만약 건보에서 급여화를 해준다면 비만 인구가 줄어들어 최종적으로는 건보 재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거야 뭐 제가 재정 전문가도 아니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 그게 어렵다면 직구라도 풀어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직구 반입 안 막는 게 돈 들 일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막는 게 인건비 들어가면 들어갈 일이죠.
솔직히 사람들 말 들어보면 왜 이렇게 치열하게 막나 싶어서 의아해질 때가 많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권이 엮여있길래 이렇게까지 하나 이해가 안 가요.
여기에 대한 불만들이 자자한데 왜 사서 원성을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오남용 우려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거든요.
병원이나 약국도 사실상 받은 가격 그대로 파는거라 남는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