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이었던 홈플러스의 지정병원 제도가 종합병원(대학병원 포함)이나 보건복지부 2차 전문병원 밖에 없어서 병가 등을 내려면 그 쪽으로 다녀야 했었다는 사실이...
똑같이 축농증(부비동염) 수술로 입원해도 2,3차 종합병원은 거기 의사(보통 과장이나 교수급)가 진단서 상 써준 날짜대로(보통 7일) 정도 직무외 병가 처리가 되고, 1차 의원급은 거기서 비염 수술 등을 해도 내 연차를 7일~10일 소비해야된다는 점이 있어서 1차 의원에서 수술해서 입원하는 것을 결국 꺼리게 됨... 결국 1차 의원보다 2, 3차 병원을 주로 가게 되더라구요...
수술을 안하는 수액치료로 입원해도 1차 의원급은 내 연차를 소비하는 걸로 처리되고, 2, 3차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갈 때만 병가 처리해줬던 회사임...
다른 병가 내신분들도 산재처리되는 병가도 입원까지 안하더라도 꼭 지정병원에서 진단서를 끊어오시더라는...
회사 맘이죠
사기업에서 유급으로 쉽게 주는 곳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